레인써클(RAINCIRCLE)은 CES 2021서 전기 공유콘센트 '쉐어 플러그(Share Plug)'를 소개했다.
쉐어 플러그는 건물 내 전기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콘센트다. 무단 사용으로 인한 전기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OTP를 수신해서 언제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한 'WNP(Without Network Pay)시스템'을 적용했다.
한편,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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