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행사 시장 선점했다"… 이벤터스, 코로나 넘어 지난 해 매출 4.16배 증가

이은실 2021-02-03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이벤트 테크 스타트업 이벤터스(대표 안영학·이정수)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2020년 매출이 2019년도 대비 4.16배 증가하였고, 연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벤터스는 기존에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및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이었으나 국내 코로나 확산 이후 10일 만에 온라인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화상 솔루션을 런칭하여 이벤트 전용 비대면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하였다.

이벤트 호스트들은 기존의 소셜 라이브나 화상회의 솔루션으로는 불특정 다수의 참가자 정보를 수집하거나 참가자들과의 인터렉션을 오프라인처럼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벤터스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온라인 이벤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20년에 5,000개 이상의 온라인 이벤트가 이벤터스에서 개최되었고, 30만 명 이상이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주요 고객사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MICE협회, 한국경제신문, 아산나눔재단, 법무법인 화우, 인터브랜드,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수원컨벤션센터, 서울시NPO지원센터 등이 있다.

이벤터스가 초기에 자사의 솔루션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웨비나(Web+Seminar)" 유형의 온라인 이벤트에 전략적으로 집중을 한 것이 브랜드 선점 효과를 발휘하여 적은 광고 비용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후 콘퍼런스, 컨벤션과 같은 큰 규모의 마이스(MICE: 기업회의 · 포상관광 · 컨벤션 · 전시회) 이벤트로 확장하기 위해 유료 이벤트 중복 시청 방지, 참가자 간 랜선 네트워킹, 온라인 화상 부스 등의 솔루션을 추가하여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이벤터스 안영학 대표는 "기존에 커머스·광고 산업 등 대부분의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벤트·마이스 산업은 상대적으로 느린 편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벤트·마이스 업계의 변화 속도도 가속화되고 있어 이벤트의 진정한 디지털 전환을 꿈꾸는 이벤터스에게는 큰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는 온라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이벤트가 성행할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모두 강점이 있는 플랫폼으로서 시장을 더욱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HP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고사양 작업 사용자를 위한 최신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Z by HP'를 선보였다.
모두싸인은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모에스넷(대표 김용순)은 오는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1)'에 참가해 Sigfox IoT 네트워크 솔루션을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NPU 프로세서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를 만나 딥엑스의 'NPU 기술'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