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SEOUL SEMICONDUCTOR)는 CES 2021서 미니LED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의 핵심기술인 'WICOP' 기술을 소개했다.
WICOP은 세계 최초로 서울반도체에서 개발된 기술이다. PKG-free 제품으로, 고방열, 고광량에 적합하다. 가로등, 산업등, 자동차, IT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는 "당사의 독자적인 혁신 기술이 광반도체 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만큼 CES2021를 통해 5G, 스마트홈, 디지털헬스 및 웰빙,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 혁신 산업분야에 적용될 핵심 LED 기술을 대거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광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뉴스는 2006년부터 15년 연속 CES에 취재단을 파견해 왔으며, 가장 많은 뉴스를 전세계에 발신해 오고 있다. 또한, CES의 이슈를 인사이트하게 공유하는 CES 2021 리뷰 컨퍼런스를 1월말 개최 예정이다.
* 2019~2020년 CES 내,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리는 MIK(MADEINKOREA) 프로젝트 진행
* 2015년부터 CES 참가 기업 중, 분야 별, 주요 제품을 선정하는 BEST OF CES 진행
* 2015년 국내 최초로 런칭한 CES 리뷰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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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보도자료를 요약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