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Shanghai 2021] MWC 상하이 2021, 23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

신나라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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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21'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온, 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MWC 상하이는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박람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MWC 바르셀로나는 오는 6월로 연기됐지만 MWC 상하이는 2월 개최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이번 MWC 상하이 2021은 중국 기업들의 안방잔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과 더불어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한국 및 미국 기업들의 참여도가 줄어든 것이 이유이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불참을 확정했고 주요 기업들 중에서도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정식 세션 인사와 전시 부스를 준비하는 것이 전부이다.

또한 MWC의 메인 무대라고 할 수 있는 MWC 바르셀로나가 불과 4개월 뒤인 오는 6월에 개최되는데 MWC 상하이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점도 기업들이 MWC 상하이를 외면하게 한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대신 화웨이(HUAWEI),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기기 업체들과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들이 참여해 자사의 최신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화웨이의 이번 행보가 가장 주목할 만한 포인트이다. 지난 2019년부터 미국의 제재로 인해 미국에서 생산한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는 등의 조치를 받고 있는 화웨이가 직접 개발한 다른 신기술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또한 그동안 MWC 바르셀로나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해왔던 화웨이가 6월로 연기된 MWC 바르셀로나 대신 이번 MWC 상하이를 통해 신제품 발표회를 가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WC 상하이 2021 관계자는 "세계가 대유행과 계속 싸우고 있는 중에도 우리는 중국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변함없는 지원에 고무돼 있다"며 "이번 행사는 2021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를 보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MWC는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테크 전시회로 손꼽히며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및 장비업체 연합기구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전시회로 '모바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러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및 통신 전시회인 MWC의 아시아 버전이라 할 수 있는 'MWC 상하이'는 최근 중국 모바일 시장의 빠른 성장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 통신사는 물론, 한국의 기업들까지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MWC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뷰&언팩 MWC 2021 포럼이 오는 3월11일 개최 된다. 이번 포럼은 2월 개최되는 Shanghai MWC 리뷰, 오는 6월 개최되는 Barcelona mwc를 미리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되며, 온오프믹스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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