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진흥센터,'부산 커스텀 원정대' 성황리에 마쳐

이재훈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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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디지털 제작 장비 활용해 커스텀 슈즈 완성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2월 16일(화)부터 2월 24일(수)일까지 ㈜팹몬스터 및 동의대학교 디자인공학부(제품디자인)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신발 커스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인 '부산 커스텀 원정대'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부산 커스텀 원정대'는 신발을 주제로 도시재생 특화형 메이커 스페이스인 " 팹몬스터 루트" 에서 신발 커스텀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커스텀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팹몬스터의 다양한 메이커 장비를 활용해 24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지역 최초 "커스텀 슈즈톤"을 추진했다.

이번 커스텀 원정대는 신발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2인 1조로 구성되었으며 3D 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디지털 제작 장비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이 넘쳐나는 커스텀 슈즈를 완성 하였고 심사를 통해 커스텀슈즈 우수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고상인 최우수상은 동의대학교 박하나(동의대학교 디자인공학(제품디자인), 한우진(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학과)에게로 돌아갔다.

특히 이번 커스텀 원정대는 부산 소재 대학만이 아닌 홍익대 및 단국대 등 전국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여 더욱더 빛나는 행사가 되었다. 한국신발관, ㈜팹몬스터, 동의대학교 디자인공학부(제품디자인)의 첫 번째 커스텀 프로젝트인 이번행사는 페인팅 중심의 커스텀 슈즈에서 디지털 제조기술이 결합된 커스텀 슈즈를 만들어 내어 커스텀 신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2018년 2월 개관한 한국신발관은 기존 신발 제품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미하는 커스텀 슈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새로운 1인 커스텀 창업가를 발굴하여 창업의 기회를 열어 주는 등 부산 신발 커스텀 문화 확산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신발산업진흥센터 성기관 소장은 "이번 커스텀 원정대 프로젝트는 기존의 신발 커스텀 문화의 틀을 깨고 새로운 방식의 커스텀 문화가 형성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대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시도였다"고 전하며 이러한 시도를 신발기업과 점목 시키면 신발업계에도 큰 방향을 일으킬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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