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올해 980억 매출 달성, 해외 시장 공략 박차!!

이승현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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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남보다 앞서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했으며 내비게이션 하드웨어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시점에 PDA기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선보이며 ‘아이나비’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인식시켰다. 그 후 기본에 충실한 내비게이션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팅크웨어의 김진범 대표를 만나 팅크웨어의 성공요인과 향후 계획에 대해 미니 인터뷰를 진행했다.

팅크웨어의 성공요인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팅크웨어의 성공요인은 단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며 정확한 지도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관광, 편의, 쇼핑정보 등 100만 건 이상의 부가정보가 차별화되어 있다. 고객과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능을 신속하게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컨텐츠를 만들고 상호 사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해외진출 계획은?
현재 국내에서 성공한 비즈니스모델을 토대로 유럽향 모델인 ‘팅크나비’를 개발해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의 트렌드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유럽은 연간 1,000만대 시장인데 이 중에서 한국 소프트웨어를 선호하는 유저를 타겟으로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유럽 시장의 2~3%인 20~30만대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현재 유럽 6개국에 상당 수의 딜러를 확보하고 있다. 오는 6월 독일의 하만베커사에 75억 정도 ODM으로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매출목표가 980억 정도인데 달성 가능한 수치인가?
1사분기 매출이 160억이다. 1분기만큼 4분기까지 한다면 최소 640억, 해외 최소 수출이 75억, 매출성장률 180억, 계절적 요인으로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 매출이 많이 증가하기 때문에 100억, 신제품 출시로 일어난 매출 증가, 삼성전자 등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매출, 팅크나비 브랜드 매출 등을 감안하면 최소 980억 정도이다. 올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본다.

향후 계획은?
팅크웨어는 핵심역량인 전자지도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전용 단말기 및 컨버전스 하드웨어를 개발, 출시해 연평균 70%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것이다. 해외에서도 미국의 내비게이션 지도업체인 나브텍과 제휴를 통해 유럽향 모델인 팅크나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제품을 독자 브랜드로 수출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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