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 'HTC 디자이어', 남다른 충전방식?

정지훈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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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HTC가 지난달 출시해 현재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디자이어(Desire)'.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브랜드가 아닌 조금은 생소한 외산 브랜드로, 해외 스마트폰의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을 알렸다.

조금은 생소한 브랜드인 만큼 국산 휴대폰과 남다른 형식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

'충전', 어쩌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나 통화시간보다 스마트폰 사용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부분이다. 그만큼 호환성은 배터리 잔량이 없는 비상사태를 막기 위한 중대한 요소다. 국내에서는 표준 24핀 단자로 통일해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USB 규격을 통해 충전과 함께 데이터 통신을 함께하는 사용자가 대부분이다.

HTC '디자이어'도 역시 연결부분의 형식은 틀리지만 USB포트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통신도 함께 지원하는데, 이러한 스마트폰 충전 방식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데이터를 PC와 연결해 싱크(Sync)하거나 복사, 이동하기 때문이다.

'디자이어' 충전은 PC와 USB로 연결 외에 별도 플러그를 꼽아도 가능하다. 이 역시 현재 스마트폰 중 최강자인 '아이폰'과 비슷한 방식이다.

최근 사용자층이 급속도로 늘고있는 '스마트폰', 수많은 기능과 함께 잦은 조작으로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것이 하나의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갑자기 발생할 배터리 부족으로 당황하기 전에 자신의 스마트폰에 맞는 충전장치를 항상 휴대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일 것이다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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