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개발도상국에 10억 달러 투자계획

심명성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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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은 전세계 개발도상지역의 주민들에게 최고의 기술과 교육 혜택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에 향후 5년에 걸쳐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발도상지역에 대한 인텔의 기존 전략을 한 단계 확장시킨 인텔 월드 어헤드 프로그램(Intel World Ahead Program)의 5개년 목표는 10억 명에 달하는 전세계 잠재 소비자들을 위해 광대역 PC 사용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역시 10억 명의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천만 명의 교사들이 학습에 첨단기술을 사용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인텔 사장 겸 CEO 폴 오텔리니는 “지난 수십 년 간 기술은 양적으로 팽창하고 비용은 절감했으며, 이로 인해 전세계 개발도상국가 또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혜택이 주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과제는 많이 남아있다”고 설명하며, “PC의 가격 경제성은 물론 중요하지만, 월드 어헤드 프로그램은 단순한 가격 조정 이상의 역할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별 특성에 적합하게 설계된 시스템을 개발하고, 중요한 연결성을 촉진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별 장래성을 개발하며, 사람들의 삶을 의미 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품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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