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hemicals 2021] 상황미인㈜, 유기농인증 상황버섯 주원료로 한 '한방화장품' 선보여

최상운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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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미인㈜(대표 신영우)이 오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에 참가해 유기농인증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 한방화장품을 선보인다.

(제공:상황미인)

상황미인㈜은 2002년 창립 이래 한국에서 재배된 유기농인증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한 기능성 전문 한방화장품 제조를 하는 곳이다. 특히 상황버섯의 항노화, 미백효능에 착안해 연구를 시작했으며 그 결과물로 전 세계 특허등록은 물론, 원료로까지 사용되고 있다.

또, 상황버섯의 피부 효능에 관한 특허와 함께 다수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 특허 1건과 PCT 1건을 출원한 상태다.

상황미인㈜ 관계자는 "버섯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화장품 제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더욱이 유기농인증 상황버섯을 주원료로 한 제품은 더 드문 편이다. 현재는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미국, 홍콩, 중국, 동남아 등에 OEM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상황미인)

한편, '2021 화학분야 온라인 전시회(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는 비대면 방식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며 산업용 화학제품(도료, 접착제, 계면활성제, MDI, Polybutene, 폴리올, 촉매, 발포제, 첨가제, 파이프, 생활용 플라스틱, 첨가제 등)과 화장품(선블록, 세럼, 앰풀, 스킨, 로션, 샴푸, 마스크팩 등)의 다양한 제품 정보를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에는 약 2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주력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3D 기술 기반의 전시관 및 부스 구성과 화학 제품 특화 콘텐츠 제작, 전시,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현재 국내에는 화학산업을 중심으로 전자, 자동차 등 대부분 주요 산업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이에 맞춰 주관사인 한국정밀화학산업진흥회(KSCIA)는 수출, 조사분석, 기술표준, HDR 지원은 물론, 국제협약대응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국내 화학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21년 화학산업 수출 3.3억 불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 '2021 K-chemicals Cyber Exhibition'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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