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균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장, "실질적인 지원으로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겠다"

이은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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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촬영 - 에이빙뉴스)

최근 식품 산업에 IT를 접목한 '푸드테크'는 미래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리서치기관 리서치앤드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은 연평균 5.8%씩 성장하고 있다. 국내 푸드테크 기업들은 코로나 19사태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며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농식품 관련 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상품 개발을 돕고 있다. 농업 생산물이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도록 식품가공기술, 인허가, 특허, 디자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창업 교육, 멘토링, 컨설팅, 투자연계 등 현실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최지훈 에이빙뉴스 사장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대한민국 푸드테크의 중심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의 김동균 센터장을 만나 국내 식품 스타트업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봤다.

다음은 최지훈 에이빙뉴스 사장과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의 김동균 센터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김동균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장 | 촬영-에이빙뉴스

Q.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농수산물을 소재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Q.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지원하는가?

초기 스타트업에 가장 부담이 되는 요소는 '비용'이다. 초기 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에 사무실, 회의실, 오픈 키친, 공용 공간(Coworking), 교육장, 미디어 룸, R&D Lab 등 다양한 시설들을 무상으로 지원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Q. 스타트업에는 '투자'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입주기업을 위한 투자 방식은 어떻게 되나?

센터에는 스타트업 초기 기업부터 '프리 A' 투자를 받은 기업까지 다양한 기업군이 입주해 있다. 각 기업들은 새로운 환경에서 경쟁과 상생을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특히, 유명 투자자나 VC의 센터 방문 시, 자연스럽게 우수 입주 기업들과 매칭을 진행해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현재는 그에 따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균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장과 최지훈 에이빙뉴스 사장 | 촬영-에이빙뉴스

Q. 현재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센터 운영 계획은?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는 주기적인 네트워킹 행사, 전시회 및 박람회, 설명회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코로나 19가 장기화함에 따라 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다. 힘든 상황이지만, 입주사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생산과 함께 비대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Q.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의 가장 큰 그림은?

푸드테크 분야의 성장과 함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걸 보면 신기하면서도 뿌듯하다.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의 농수산식품과 관련 기업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 먹거리 창업센터는 입주사는 물론, 그 외 국내 식품 관련 스타트업에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한다.

왼쪽부터 김동균 센터장, 김민지 매니저, 임태희 매니저, 윤소영 선임, 박순탁 팀장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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