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고성능과 저소음의 보급형 프로젝터 'MP515' 출시

최민 2010-06-1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벤큐가 높은 밝기와 명암비, 낮은 소음도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터(모델명: MP515)를 출시하고 기업체, 관공서, 학교 등 비즈니스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벤큐의 'MP515'는 2500안시(Ansi lumens)의 밝기와 2600대 1의 명암비, 최대 스크린사이즈 300인치의 DLP®프로젝터로서, 약 25명 규모의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거나 개인이 영화를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업무와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프로젝터'다.

특히 카멜레온 기능으로 스크린이 없는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벽지의 색상을 조사해 그 위에 투사하더라도 본연의 색상을 그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한 영상 보정기능이 있으며 교실의 흑판 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설정할 수도 있다.

26dB의 저소음 시스템은 보다 나은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참고로 귓속말의 소음도는 25dB이며 조용한 도서관은 약 30dB가량인 것을 감안한다면 더 이상 소음에 대한 걱정은 사라진 셈이다.

'MP515'가 채용한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DLP™ 기술은 프로젝터의 화질을 한층 개선했을 뿐 아니라, 유지비의 절감도 실현했다. 브릴리언트컬러(BrilliantColor™)기술을 채택해 탁월한 색상의 범위와 깊이를 보이는 것은 물론, 기존 프로젝터의 단점이었던 색상열화 현상을 없앴다. 그리고 필터 교체의 번거로움이 없는 필터-프리(filter-free) 디자인으로 유지비까지 낮춘 경제적인 제품이다.

'MP515'는 부가적인 기능으로 2W의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최대 40도의 키스톤을 조절할 수 있어 제한적이며 왜곡된 환경에서도 일그러짐 없이 반듯한 화면을 보여준다.

프로젝터는 PDP, LCD TV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대형 화면을 감상할 수 있어, 최근에는 가정은 물론이고 카페 및 호프집에서도 꼭 설치해야 하는 기기가 됐다. 이에 대해 벤큐코리아 최종성 지사장은 "MP515는 밝기, 기능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지면서도 현재 시장에서의 가격이 70만원 대에서 형성되고 있는 제품"이라며, "가격경쟁력이 높은 제품인 만큼 프로젝터의 보급과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