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1] ㈜카라애드컴, 항균 벽 설치로 바이러스 99.7% 차단 가능한 '이동형 음압병실' 선보여

최상운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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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촬영-에이빙뉴스)

㈜카라애드컴은 3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열리는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에서 항균 벽 설치로 바이러스를 99.7%까지 차단할 수 있는 '이동형 음압병실'을 공개했다.

㈜카라애드컴은 위생 환경에서 생명에 감염 감염과 슈퍼 박테리아로부터 인간이 안심 생활을 고민하는 업체이자 이동식 항균 음압 병동을 만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세균으로부터의 최후의 방어선이란 TroBloc®을 소개했다.

㈜카라애드컴 담당자는 "현재 카라애드컴이 수출하고 있는 제품은 독일 'TroBloc'사와 협업을 통해 음압 병실, 수술실 벽면의 99.7%를 항균 처리할 수 있는 병실을 만들었다. 특히 방역뿐만 아니라 소음까지 해결할 수 있는 방음 시설을 갖추고 있어 환자에게 더 쾌적한 환경, 공간을 제공할 수 있다"라며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어 "화장실에도 음압 시설이 모두 적용되어 있으며 3개의 환기를 통해 공기질에도 신경을 썼다. 특히 2개의 환기구는 바이러스를 공중에서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나머지 1개는 내부용 순환필터를 적용 난방 및 냉방 시 통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1' D홀에 전시된 카드애드컴 부스 모습
| 제공-에이빙뉴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또,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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