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2021]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BEST OF KIMES 2021 LIVE' 5개 기업 선정!

최상운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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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참가사 중 'BEST OF KIMES 2021'을 선정했다.

이번 KIMES 2021 전시회는 코로나 19 여파로 2년 만에 개최됐지만, 나흘 동안 33개국 1,208개사 참가 및 총 5만 2,362명의 참관객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코로나 감염확산 이후 코엑스 전관(A, B, C, D홀)과 그랜드 볼룸 등 40,000sqm의 규모를 모두 사용한 최초의 전시회로 기록되며 많은 관계사의 주목을 받았다.

가장 주목할 점은 K-방역 시스템의 적재적소 적용 여부였다. KIMES 2021 주최(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측은 코로나 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곳곳에 K-방역 시스템 구축과 참관객 동선 체크 등 방역을 철저하게 대비해 전시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KIMES 2021 전시회는 코로나 감염 여파로 위축된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기 위해 홍보에도 적극적인 변화를 줬다. 참가업체의 국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에이빙뉴스와 KIMES 공식 유튜브 라이브 채널 'KIMES Live!'를 운영, 참가업체의 첨단의료기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했으며, 우리말과 영어로 모두 소개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업체들에 큰 도움을 줬다.

또, 전시회 종료 후에도 편집된 영상 콘텐츠를 참가업체별로 제작해 전시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참가업체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BEST OF KIMES 2021'이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메가메디칼 △위즈메디칼 △KMDIS △스미스 S3 △IBST 등 총 5개 기업이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내 메가메디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 메가메디칼, "자체 개발한 신규 내비게이션 공개… 10여 개 병원에 도입"

메가메디칼은 1995년부터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이비인후과용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업체이며 이비인후과 분야에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오랜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술을 통해 2019년에는 자사 장비인 'Navilloon-e(이관 풍선 카테터)'가 신의료기술을 통과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이관풍선확장술을 도입한 바 있다.

이치훈 국내 영업팀 차장은 최근 자체 개발한 신규 내비게이션을 소개하며 "축농증 수술 시, 내시경보다 정확하게 수술 부위를 보여줘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는 게 자사 제품이 특징"이라며 "작년부터 지금까지 10여 개 병원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병원, 개인 클리닉 및 글로벌 대리점에 이비인후과 진료 장치, 의료용 영상, 호흡기 진료 장치, 나잘스프린트 및 이관 풍선 카테터를 수출하고 있다. 메가메디칼은 집중적인 연구개발과 보다 전문적인 접근을 통해 이비인후과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고 현재 비즈니스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내 위즈메디칼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 위즈메디칼, 척추·골반 교정 및 디스크·협착증 치료 장비 선보여

김창수 위즈메디칼 의료사업부 과장은 "10여 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통해 MID4M SERIES, 차세대 모델인 ROBO MAX 등을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위즈메디칼은 물리적인 힘을 사용해 목, 허리를 잡고 당기며 원래 척추 모양으로 잡아주는 교정 장치를 만들고 있다"라며 "기존에 디스크나 협착증, 척추 측만증으로 통증이 있었던 분들에게 수술 없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 과장은 "자사 제품은 우수한 디자인을 적용해 병원 실내 분위기와 연출이 잘된다"라며 "더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기에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내 KMDIS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 KMDIS, 최신 의료 정보를 한 곳에 '의료 전문 정보 솔루션' 공개

KMDIS는 국내 허가, 등록된 의료정보의 식약처 정보 & 심평원 정보를 연동한 고시 정보 및 다양한 제품정보, 업체 정보 급여기준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하여 원하는 정보를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으며 의료인들에게 신개발 의료기기 및 최신동향의 전문적인 정보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국의료기기 센터다.

김민경 한국의료기기 정보센터 대표는 "심평원과 식약처 정보를 따로 검색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병원 홍보는 물론, 방문 제한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욱이 박람회도 제대로 열리지 못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길도 막혀 있는 상황"이라며 "KMDIS는 이런 비대면 시대에 맞춰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통해 병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내 스미스 S3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 하이엔드 의자 전문 브랜드 스미스 S3, 주력 라인업 대거 전시

스미스 S3는 하이엔드 사무 가구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했던 2011년부터 '스마트 오피스 기어' 카테고리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온 기업이다.

양동현 CMO 이사는 "스미스 S3 브랜드는 인체공학 기능과 감성을 녹인 다양한 오피스 기어 제품을 고객 맞춤형으로 최적화 브랜드"라며 "최근에는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제36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선보인 주력 모델 제품| 촬영-에이빙뉴스

| ㈜아이비에스티, 의료 및 응급 분야에 최적화된 '가상 환자 AR 프로그램' 선보여

㈜아이비에스티는 국내에서 의료교육 S/W 개발 및 기술연구 개발업체이다.

박경민 ㈜아이비에스티 과장은 "현재 의료, 응급 분야에는 ISBT의 가상 환자 AR 프로그램이 많이 구축되어 있다. 과거에는 OSCE/CPX 시스템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AR 가상 환자시스템을 더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추후 의료 업계에서 더 획기적으로 쓰일 수 있는 교육용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OF KIMES 2021' 라이브 배너 | 제작-에이빙뉴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한국 최대 의료기기와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다. 현재 국내 의료산업은 의료 정보시스템, 초음파검사기, 영상 의학 장비, 로봇 의료, AI, 재활 의약 등 기술집약적 첨단산업으로 변모했다.

또, KIMES는 이러한 한국 의료산업의 선진화에 일조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전문 전시회로 발돋움하고 있다. 참가사들은 이번 전시회에서 첨단병원시설, IT기술과 접목된 의료정보 시스템, 신속한 환자수송을 위한 자동차 산업 등 의료 산업 분야의 신기술, 신제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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