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틱톡과 함께 세로화면 단편 영화들의 영화제인 '틱톡 토호 영화제'를 개최하다

김동관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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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포스터. (이미지 출처: 공식 프레스 릴리즈)

일본의 영화배급사인 도호가, 영상 창작물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기 위해, 틱톡과 협력하여 새로운 영화제인 TikTok TOHO Film Festival 2021을 개최한다. 배우 키타무라 타쿠미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가 영화제의 공식 앰베서더로 임명되었고, 심사위원은 영화감독 미이케 타카시 (착신아리), 영화감독 야마다 토모카즈 (요네즈 켄지, 사카낙션 등의 여러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 다수), 틱톡크리에이터 신노스케 (본명 사이토 신노스케, 영화평론가 및 제작자) 로 결정되었다. (이상 괄호안에 대표작.) 4월 12일 부터 영상을 공모하기 시작하였으며, 5월 31일 까지 참가영상을 받을 예정이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누구나 온라인에 참신하고 영상들을 올리고 감상할 수 있는 시대에서, 아직 미개척지로 남아있는 세로화면의 영상작품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영화제 주최측은 밝혔다. 장래성과 잠재력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며 육성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 영화제는, 어도비가 협력기업으로써 참가자 전원에게 편집 워크샵과 어도비 스톡의 무료소재를 제공하고,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12개월분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컴플리트 플랜을 무료로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가진 13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집대상이며, 단체나 개인으로써 참가가 가능하다. 틱톡에 '#TT映画祭2021'과 함께 영상을 올려 참가할 수 있으며, 제출영상은 세로화면 (9:16) 으로, 길이는 15초~10분 이어야 한다. 1분 이상의 영상은 1분 단위로 분할하고, 줄거리의 순서를 알 수 있도록 챕터를 표시해야 한다.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그랑프리상과, 재생수와 좋아요 수를 토대로한 관객상이 선정되며, 그랑프리상 수상자에게는 도호의 신작영상의 제작권리 및 제작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 관객상 수상자는 상금 20만엔을 받을 수 있다. 수상식은 올 6월 하순 ~ 7월 중순에 도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결과의 발표와 함께 진행될 수상식은 틱톡 라이브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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