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21 현장인터뷰] 이상근 테크스페이스 대표, "쉽고 빠른 데이터베이스 운영, '바스클로피'로 해결한다"

이은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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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스페이스(대표 이상근)는 지난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COEX) A, C홀에서 열린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 이하 WIS 2021)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 DB 서비스 '바스클로피'를 선보였다.

데이터 가공 전문 기업인 테크스페이스는 2018년 1월에 설립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테크스페이스 이상근 대표는 "기존의 방식대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려면, 서버를 구매하거나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한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을 보완하고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베이스 운영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바스클로피'의 특장점으로는 인프라 비용 절감을 들 수 있다. 서버를 구축하거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전문인력을 가동하려면, 평균 5천만 원 이상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바스클로피'를 쓰게 되면 전문인력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고, 기간도 단축되기 때문에 운영 비용이 그만큼 절감된다. 평균적으로 타사 클라우드보다 90% 이상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

한편, 테크스페이스는 얼마 전 전북대학병원과 MOU를 체결했다. 향후 병원에서 발생하는 임상 데이터를 '바스클로피'를 사용해 가공, 수집하고 저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데이터를 보유하거나 만들어야 하는 기업들이 '바스클로피'의 주 타깃층이라 할 수 있다.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상근 대표는 "'바스클로피 비주얼'이란 서비스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라며, "기존 데이터만 쌓는 방법에서 한발 나아가, 이 데이터들을 시각화해서 차트나 그래프로 볼 수 있게 개발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쌓여 있는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는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소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Un-tact Technology(5G Technology,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AI & IoT Technology(비대면 교육 및 업무 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챗봇, 키오스크,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AR/VR 솔루션, 드론, 디지털 보안), Early tech Adopter(스마트 디바이스, 컴퓨터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퍼스널 오디오, 크라우드펀딩 제품, 1인 미디어 방송 장비 및 액세서리, 스마트폰 촬영기기 및 액세서리), 지능형 ICT 융합 서비스(스마트 홈/오피스, 스마트 가전,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물류) 등을 선보였다. 또, 2021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행사도 동시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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