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IT쇼 2021 현장인터뷰] ㈜루토닉스, 홈케어에 최적화된 간편한 두피케어 디바이스 선보여

이은실 2021-05-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월드IT쇼 2021에 참가한 루토닉스 | 촬영-에이빙뉴스

㈜루토닉스(ROOTONIX, 대표 정대권)는 4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코엑스(COEX) A, C홀에서 열린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해 두피케어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루토닉스는 건강한 모근과 모발을 연구하는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로, 국내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어 Brand K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독일 iENA의 발명 및 비즈니스 경쟁력 두 가지 부문에서 우승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서울 국제 발명 대전에서 4개 부문(최우수 발명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면서 특허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월드IT쇼 2021 현장에서 루토닉스 관계자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회사 소개

두피케어 디바이스를 제조, 유통,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2019년에 창업했다. 기능성 화장품과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디바이스를 개발해서 세계적으로 수출하고 국내 내수시장에도 진입해서 판매하고 있다.

Q2. 제품 개발 배경

두피케어 디바이스는 대부분 가격대가 200만 원 선으로 비싸다. 많은 사람들이 헬멧형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거워 사용하기가 어려운 점도 있다. 그래서 보다 저렴하고 사용하기 쉽고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바이스는 없을까 하는 생각에 개발하게 됐다.

촬영-에이빙뉴스

Q3. 제품 소개

볼륨 부스터라는 간단한 스틱형 제품과 세계에서 가장 작은 13g짜리 디바이스이다. 가장 작고 사용하기 편한 그런 제품이다.

피부 부착형 두피관리 디바이스와 패치의 조합을 통해서 약물을 피부 깊숙이 흡수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피부에 접촉하다 보니 안전성에 관한 염려도 있었지만 이미 관련 검증을 끝마쳤다. 일단 미국 FDA 테스트를 공정한 과정을 거쳐서 통과했고, 한국 식약처에도 탈모증상 완화라는 제품으로 등록돼 있다. 또한 두피의 탄력 증진, 트러블 완화, 붉은 기 감소 등 임상시험을 거쳤다.

현재 미국, 호주, 싱가포르, 대만, 홍콩, 유럽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Q4. 제품의 특장점

가장 큰 특징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디바이스로 무게가 13g 정도 된다. 제품이 패치와 결합하다 보니 피부에 붙였을 때 떨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붙어 있는 장점이 있다. 패치만 붙였을 때와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굉장히 가볍다.

또한 LED 테라피와 자사의 특허기술인 이온토포레시스 기술이 결합돼 있어서 아주 간편하고 집에서 혼자 쉽게 두피케어를 날마다 할 수 있다. 요즘 같은 비대면 시대에 피부과 가기도 어렵고 치료를 장기적으로 받는 것도 어렵다 보니, 홈케어 디바이스가 많이 보편화되고 있다.

자사 두피 케어 디바이스도 집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탈모나 모발이 얇아져서 고민하는 20~40대에게 추천한다. 이러한 타깃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개발해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했다. 하루에 12분 정도만 투자해 붙이면 되기 때문에 홈케어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촬영-에이빙뉴스

Q5. 해외 비즈니스 상황

'버디' 같은 경우 탈모 패치 디바이스로 세계적으로도 없는 타입의 제품이다 보니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에게 호평받고 있고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CES를 통해서 이 제품이 처음 미국에 선보였을 때, 큰 반응을 얻었다. 혁신적이면서도 간단한 기술이 홈케어 시장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

얼마 전에 열렸던 2021 스위스 제네바 특허 발명대회에서 기업 부문, 특허 부문 동상과 태국 발명협회장 특별상을 받았다. 이런 어워드를 통해서 우리 제품에 대한 기술성을 널리 알리고 호평도 받고 있다.

두바이 지사와 사업을 진행하면서 아랍권과 중동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교두보로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올해는 아랍에미리트 지역에 새로운 한국 기술을 알리는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려 한다.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2021 월드IT쇼(World IT Show 2021)는 차세대 첨단 산업을 주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국내외 최신 기술 및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이는 소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5G 날개를 달고 디지털 뉴딜을 펼치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회를 진행했다.

올해에는 Un-tact Technology(5G Technology,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Big Data, 클라우드 컴퓨팅), AI & IoT Technology(비대면 교육 및 업무 솔루션, 화상회의 시스템, 챗봇, 키오스크,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 AR/VR 솔루션, 드론, 디지털 보안), Early tech Adopter(스마트 디바이스, 컴퓨터 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웨어러블 디바이스, 퍼스널 오디오, 크라우드펀딩 제품, 1인 미디어 방송 장비 및 액세서리, 스마트폰 촬영기기 및 액세서리), 지능형 ICT 융합 서비스(스마트 홈/오피스, 스마트 가전, 블록체인, 핀테크, 자율주행,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유통/물류) 등을 선보였다. 또, 2021 ICT 기술사업화페스티벌 행사도 동시에 개최했다.

→'2021 월드IT쇼' 뉴스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HP는 강력한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및 고사양 작업 사용자를 위한 최신 워크스테이션 라인업 'Z by HP'를 선보였다.
모두싸인은 9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엑스포코리아 2021에서 클라우드 기반 전자계약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모에스넷(대표 김용순)은 오는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1)'에 참가해 Sigfox IoT 네트워크 솔루션을
넥슨은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HIT2'(히트2)의 국내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NPU 프로세서 전문 기업 딥엑스(DEEPX)의 김녹원 대표를 만나 딥엑스의 'NPU 기술'에 대해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