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5월 총 1만 348대 기록… 내수 QM6, 수출 QM3가 실적 이끌어

최상운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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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형 SUV QM6 모습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지난 5월 내수 4,635대, 수출 5,713대로 총 1만 348대를 판매했다.

5월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수출 판매량이다. XM3의 유럽 수출 증가에 따라 르노삼성자동차의 5월 총 수출 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320%, 전월 대비 47% 이상 늘어났다.

XM3의 5월 수출 물량은 4,247대로 XM3 수출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선적이 이뤄졌다. XM3는 6월부터 유럽 28개 국가에서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앞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4개 국가에서 올 3월 사전 출시되었으며, 이후 3개월 동안 당초 판매 목표였던 7,250대를 넘어 9천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르노삼성자동차는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들의 고용 안정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월 내수 판매에서는 QM6가 5월 한 달간 총 3,081대 판매되며 3개월 연속 월 3천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QM6는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LPe 모델이 총 1,902대 판매되며 QM6 전체 판매량의 62%를 차지했다. QM6 LPe는 LPG 차량의 친환경성, 뛰어난 경제성 및 도넛 탱크로 확대된 트렁크 공간 효율성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스테디셀러 모델 반열에 올라섰다.

르노 브랜드 모델로는 도심형 전기차 조에와 중형 상용차 마스터가 각 103대 및 77대 판매되며 전월대비 56%와 16% 상승했다. 5월 풍부한 구매 혜택으로 고객 거주 지자체에 따라 최저 2,154만원부터 구매 가능한 도심형 전기차 조에는 현재 판매 중인 3세대까지 진화를 해오며 품질과 안전을 검증 받았다.

마스터 버스 모델의 5월 판매는 총 56대로 마스터 전체 판매량의 98%를 차지한다. 최근 마스터 15인승 버스 모델은 르노삼성자동차의 기술 지원 아래 특장 협력업체에서 캠핑카로 재탄생 되며,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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