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리시스, 바이오코리아 2021서 세계가 인정한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S-Patch Ex' 선보여

최상운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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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한 웰리시스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웰리시스(대표 전영협)는 지난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에 참가해 심전도 모니터링에 유용한 'S-Patch Ex' 웨어러블 심전도 분석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9년 5월 출범한 '웰리시스'는 삼성 SDS의 디지털헬스케어 팀에서 분사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이다.

심전도 측정기인 'S-Patch Cardio'를 개발한 웰리시스는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앞세워 국내는 물론, 유럽 CE, 호주,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에서 인증을 받았다. 덕분에 호주, 그리스, 태국, 이탈리에 등에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주력제품으로 선보인 'S-Patch Ex'는 Cardio의 후속 모델로 9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일반 제품이 약 400g인 것을 고려한다면 아주 가벼운 편에 속해 환자가 더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의료진이 부정맥 여부를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초경량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 'S-Patch Ex'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웰리시스 'S-Patch Ex'의 사용 방법은 직관적이며 간단하다. 먼저 기기를 가슴 부위에 착용하게 되면 심전도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전송된다. 수집된 데이터를 해당 클라우드 서버로 자동 전송 후 분석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지능형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심전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의료진에게 제공하게 되면 환자는 정확한 상태를 피드백 받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이오코리아 2021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구은혜 웰리시스 과장은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S-Patch Ex는 삼성전자의 바이오 프로세스 칩을 사용한 제품으로 기존에 선보였던 S-Patch Cardio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기존 모델 대비 메모리를 추가해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수집된 데이터는 클라우드 기반의 판독환경 제공으로 의료진은 언제 어디서나 접속하여 판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S-Patch Ex 모델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등급 홀터 심전계 인증을 받아 삼진제약과 함께 판매 예정"이라며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유럽 CE 인증도 지난 5월에 획득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FDA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바이오코리아 2021'의 주제는 '뉴노멀: 바이오 혁신과 한계 극복'이며, 콘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포럼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확인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개최하여 세계 각국의 투자자, 바이오산업의 경영진 및 관련 연구자와 함께 바이오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최첨단 기술을 공유했다.

바이오코리아 2021 현장 스케치 영상 | 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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