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캐드,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서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 알려

최예원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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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1에 참가한 팜캐드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팜캐드(대표 권태형, 우상욱)는 6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1(BIO KOREA 2021)'에 참가해 신약개발 플랫폼 파뮬레이터(Pharmulator™)를 선보였다.

2019년 설립한 팜캐드는 양자역학 기반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다. 2020년 1월에 파뮬레이터 버전 1.0, 그리고 8월에 버전 2.0을 완료했으며 그로닝겐 대학,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아이진, 한국원자력의학원 휴온스 등 국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 지난 5월에는 미국과 인도에 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우수 인력을 확보했으며, R&D에 집중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파뮬레이터는 △단백질 3차원 구조 예측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MD) △양자계산 △독성 체크 △AI 드러그 제너레이션의 5개 모듈로 구성된 토털 패키지로, 타깃과 후보물질의 정교한 결합 예측을 위해 양자계산을 이용하고 있다. 양자계산을 이용하면, 실제 실험으로는 알 수 없는 매우 미세한 화합물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확인해 약물과 단백질의 분자 간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정교한 결합 값을 예측할 수 있다.



파뮬레이터 5가지 기술 소개 | 제공-팜캐드

전시회에 참가한 이성민 팜캐드 이사는 "파뮬레이터는 신약개발 플랫폼이지만 5가지 모듈을 조합해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라며 "역으로 개발된 약이 원래 목표했던 타깃과 맞지 않는 경우 어느 타깃에 붙을지 찾는 것도 모듈을 통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사는 양자역학, 네트워크 등 물리적인 이론과 계산을 바탕으로 AI에 적용하고 있다."고 자사 경쟁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충청북도가 주최한 '바이오코리아 2021'의 주제는 '뉴 노멀: 바이오 혁신과 한계 극복'이며, 컨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포럼 등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산업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전략을 확인해 보는 자리다. 또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개최하여 세계 각국의 투자자, 바이오산업의 경영진 및 관련 연구자들과 함께 바이오헬스 시장의 최신 이슈와 최첨단 기술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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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이빙뉴스


바이오코리아 2021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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