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아프리카, 한국 유아용품시장 본격 공략

신두영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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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인 '그라코'와 '아프리카'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출시될 유모차, 카시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신제품 프리런칭쇼를 23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두 브랜드는 유아용품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올해 하반기와 내년에 출시될 유모차와 카시트, 유아용품을 사전에 대거 공개하며 한국 유아용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라코와 아프리카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서로 합쳐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고가부터 중저가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고객층을 넓히고, 다양한 제품군으로 한국 유아용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대규모 신제품 론칭행사에서는 미국의 실용성과 합리성, 일본의 디테일함과 인체공학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그라코 40여종과 아프리카 80여종으로, 신제품 유모차와 카시트를 비롯 바운서, 요람 등 총 120여종의 다양한 유아용품을 소개했다.

주력제품으로는 그라코의 디럭스형 유모차인 '심비오(Symbio)'와 아프리카의 절충형 유모차인 '스틱 플랫(Stick flat)'이다. 심비오는 신생아용 요람, 카시트와 호환 가능한 3-in-1 제품이며 최고급, 초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여 디럭스형임에도 7.5kg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아프리카의 스틱 플랫은 170도까지 뒤로 눕힐 수 있는 유모차이면서도 5.7kg 의 초경량으로 신생아부터 3살까지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이다. 노면부터 시트까지의 높이를 50CM로 설계해 열, 먼지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를 지켜준다.

이외에도 그라코의 4.5kg 초경량 유모차인 '씨티라이트 R', 가볍고 안락한 쌍둥이 유모차인 '듀오 스포트' 및 한번의 클릭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면서도 안정성이 높은 '로지코 S HP DLX' 카시트, 유아부터 아동까지 사용가능한 프리미엄급 카시트인 '노틸러스' 등을 선보였다.

아프리카 제품으로 프리미엄 침대형 카시트 베티노, 흡한성 매쉬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한 아기띠인 '이지터치' 등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 및 자녀를 둔 주부들이 관심 가질 다양한 유아용품을 전시했다.

(사진설명: 아프리카코리아 로상윤 대표)

아프리카코리아의 로상윤 대표는 "미국과 일본에서 이름있는 그라코와 아프리카 두 브랜드를 북미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도 마켓셰어를 늘리기 위해 합병하게 됐다"며 "그라코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아프리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서로 합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고가에서부터 중저가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국내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로 대표는 수입브랜드 제품의 문제점인 A/S에 대해, "한국시장에 들어와 있는 대부분의 수입업체들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서비스 업체가 아닌 총판 업체가 판매및 서비스를 하게 돼 있지만, 자사는 본사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망을 구축해 안정적으로 국내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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