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V프로', 아이폰으로 PC 제어한다

정지훈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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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엔터프라이즈 미디어 데이'행사를 개최하고, 자사의 기업용 솔루션 기술동향 및 IT투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설명: 아이폰으로 PC를 원격제어하고 있다)

인텔의 여러 협력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가한 이 자리에서 인텔코리아는 인텔 제온(XEON) 프로세서에 SSD를 활용한 SK커뮤니케이션과 오토데스크 툴 사용, 병원 IT인프라 구척 적용 헬스전용 워크스테이션 서버 등의 실사례를 소개했다.

다양한 데모도 이어졌다. 그 중 운영체제 블루스크린이나 하드웨어 장애시 원격관리가 가능하게 돕는 인텔 'v프로' 기술을 적용한 KVM 기능을 선보였다.

이 기능은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제어가 가능한 기술로, 가장 큰 특징은 기존과 달리 운영체제 실행 전 부팅 단계부터 제어가 가능하단 점이다. 실제 데모시에는 PC를 통해 바이오스의 오류를 수정하고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통해 윈도우 운영체제를 실행했다.

인텔 'V프로' 기술은 현재 신한은행에서 ATM기 유지보수에, 네오플은 내부자에 의해 유출되는 게임소스 보안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자리 참석한 수브라 샹카르(Subra Shankhar) 인텔 AP 이사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인터넷 관련한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그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성능 하드웨어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라고 내다봤다. 또한 '2009년은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예측이 힘든 시기였지만,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올해는 기업들의 IT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현명한 투자를 위해선 인텔의 솔루션을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사진설명: 운영체제가 아닌 부팅 단계부터 PC를 원격제어하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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