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환경, 악취 방지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까루' 출시

이지유 2010-06-2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쌓여가는 음식물 처리가 만만치 않다. 조금만 쌓아두면 악취가 나는 이 시기에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장만하자니 높은 가격 대비 성능에 대한 불만이 많은 편이다.

이에, 가우디환경(대표 배삼준, http://gaudi.co.kr)은 2시간 만에 음식물이 갈리는 무필터 음식물처리기 '까루'를 선보였다.

'까루'는 음식물쓰레기를 갈아 말리는 방식을 채용했다. 개수대 밑이나 베란다에 설치하면 말릴 때 발생하는 악취를 에어탱크가 흡입해 하수구로 내보내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

대용량 음식물처리기 까루는 특히 음식물쓰레기 1kg을 2시간 안에 처리하며 소와 돼지뼈를 제외한 닭뼈, 조개껍질, 생선뼈, 복숭아씨까지 분쇄한다.

또 소음이 적고, 예약 버튼(최대 20시간)이 있어 원하는 시간에 처리할 수 있다. 처리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회수함에 배출하고 운전을 정지한다. 표시 창에 처리물이 보이면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산업기술시험원 인증은 물론 일본 'S'JET마크와 국제특허를 받은 이 제품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냄새 없이 짧은 시간에 음식물을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전기사용료는 보통 가정의 경우 월 2500원 선으로 사용부담이 적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제품의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사진설명: 버튼 조작이 간편하고, 예약 기능이 있어 원하는 시간 안에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사진설명: 음식물 1회 표준 투입량은 1kg이다)

(사진설명: 소, 돼지뼈를 제외한 조개껍질, 닭 뼈까지 분쇄해 가루로 만든다)

(사진설명: 분쇄해 말리 음식물쓰레기는 자동으로 회수함으로 배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된다)

(사진설명: 음식물쓰레기 악취는 처리하는 과정에서 에어탱크가 흡입해 하수구로 내보낸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