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태 PC출하 강세지역은 '중국'

정지훈 2010-07-06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가트너의 최신 전망에 따르면, 2010년 아태지역의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3% 성장한 1억146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설명: 조텍(ZOTAC) 미니 메인보드 PC시스템)

2010년 아태지역에서 가장 많은 PC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는 '중국'이다. 가트너는 2009년 중국으로 출하된 PC수가 59%를 차지하며, 이는 2008년의 54%보다 높은 점유율이라고 밝히며, 중국은 2010년 아태지역 PC 출하량의 60%, 세계 PC 출하량의 1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트너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릴리안 테이는 "2009년에도 아태지역 성장률은 전체적으로 강세를 유지했으나 국가별로 보면, 인도와 PC 침투율이 높은 한국 등의 시장에서 PC 출하는 부진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하고, "하지만 세계적인 경기회복세로 2010년에는 특히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지에서 투자에 대한 신뢰도가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는 2009~2014년에 이르는 동안 아태지역 PC 시장이 15.7%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과 인도 등 신흥 PC 시장이 성장을 주도해 나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남아시아 시장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