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랫, ENVEX 2021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 알렸다

이은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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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위플랫(대표 차상훈)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은 I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전 세계 어느 곳이든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누수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GIS, SCADA, IoT Platform, 고객 서비스 등 분산된 누수 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인 1개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AI,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해 전문인력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다.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은 IIoT 장비와 클라우드 기반의 AI 기술이 적용된 S/W(NELOW)로 구성됐다. Sonic M1은 누수음, 수압 데이터를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쉽게 측정, 저장, NELOW에 원격 전송할 수 있다. Sonic M2는 시설물에 고정 설치해 무선통신(NB-IoT)으로 누수음, 수압, 유량 데이터를 NELOW에 원격 전송, 수집한다.

'지능형 누수 관리 시스템' | 촬영-에이빙뉴스

NELOW 앱은 사용자가 누수음 수집 장치와 연결된 앱을 활용해 위치 기반으로 누수음을 수집한 후 온라인 플랫폼으로 전송하면, 인공지능 모델이 이를 분석해 누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인공지능 모델 등을 통해 분석해 지도 기반으로 표출함으로써 누수 지점, 수압 취약 지점 등의 누수 관리 정보를 제공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웹 시스템이다.

위플랫 관계자는 "한국수자원공사 사내벤처로 혁신기술을 통해 글로벌 물 문제를 해결하고자 회사를 설립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I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기술을 누수 관리 시스템에 접목해 스마트 누수 관리가 필요한 국내 지방 상수도 및 개발도상국의 근본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도왔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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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21에 참가한 위플랫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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