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ENVEX 2021서 관내면 첨단 지능형 비파괴 정밀 검사 로봇 알렸다

이은실 2021-07-12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한국수자원공사(대표 박재현)는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관내면 첨단 지능형 비파괴 정밀 검사 로봇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관로 정밀진단 감시 기술 연구단은 수도관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평가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환경부 물관리 연구사업이다. 관로 내부 또는 외부를 이동하면서 결함을 탐지하는 진단 로봇과 안전성과 수명 등 성능을 평가하여 개량 의사결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관내면 첨단 지능형 비파괴 정밀 검사 로봇(Intelligent Non-Destructive Pipe Internal Surface High Precision Inspection Robot)은 비파괴 검사 방법인 자기누설탐상 검사 모듈을 이용한 배관 내면 검사 로봇으로 자동으로 배관 내부를 이동하면서 검사를 수행하고 검사 결과를 외부로 전송한다.

ENVEX 2021에 참가한 한국수자원공사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정밀한 결함 검사가 가능한 자기누설을 감지하는 센서 모듈 두 개를 회전시키면서 배관 내부를 이동해 검사데이터를 저장하고, 로봇 전후방 영상을 전송한다. 뿐만 아니라, 8개의 바퀴 리프팅 장치를 이용해 관경의 변화에 대응하며 곡관도 자동으로 통과 가능하여 한 번에 최대 1km까지 검사가 가능하다.

한국수자원공사 관로 정밀진단 감시 기술 연구단은 "수도관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 평가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부 충격, 처짐, 누수 등의 이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물관리 전문기관 K-water, 실용 로봇 기술 전문기관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국가측정표준 대표기관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이 함께 참여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돕고 있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하는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 ENVEX 2021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강호일 이사장)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1 조선해양산업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1억5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7일 밝혔다.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은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코리아에프티㈜(대표 오원석, 김재산)는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서연은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서연그룹은 1972년 창립 이래 50년간 변화에 대한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통해 'Global Auto
제엠제코㈜(대표 최윤화)는 지난 11월 25일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했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