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국제주류박람회,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 기업 선정

최상운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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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가 '2021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참가사 중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을 선정했다.

이번 어워드는 에이빙 뉴스가 제품의 기술력, 혁신성, 시장성, 디자인, 참관객 호응 등을 기반으로 우수 제품을 선정했다. 또, 시상 관련 내용을 별도로 보도해 선정 기업이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영문 보도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에 진행된 2021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는 와인, 맥주, 스피릿츠, 전통주 등 각종 주류부터 치즈, 올리브와 같은 관련 식품, 부대 용품, 설비, 운송, 포장, 관련 장비 등 주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다.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국내 유일 종합 주류 전문전시회로 매년 약 2만 5,000여 명이 넘는 바이어와 관람객이 찾는 곳이다. 또, 전 주류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직접 홍보할 수 있는 전시 플랫폼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주류업계의 특성을 고려하여 관련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는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행사를 통해 관련 종사자는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수행하여 새로운 시장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의 선정 기업은 다음과 같다.

△웰피쉬 △가양주작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등 총 3개 기업이다.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에 선정된 웰피쉬, 정여울 웰피쉬 대표가 어워드 보드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웰피쉬, 명태 껍질로 만든 안주 도둑 '명태꾸어랑' 선보여!


 

웰피쉬는 'FROM THE SEA, IT'S BETTER FOR YOU'라는 슬로건 아래, '다른 걱정 없이 순간에 취해들 수 있도록' 수산물을 활용한 안주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수산업 혁신과 생산자의 문제해결을 위한 제품 기획 시 '소비가 필요한 수산물'을 활용하는 것을 제1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 통영시 수산과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제품들도 있다.

웰피쉬는 수산물 안주 브랜드인 드렁큰피쉬(DRUNKEN FISH)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드렁큰피쉬의 첫 번째 제품 '명태꾸어랑'(Baked Pollack Skin Chips)은 명태 껍질을 구워서 만든 스낵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기름에 튀긴 명태 껍질 제품에 부담감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기름 없이 구운 제품이다. 현재 오리지널, 와사비, 매콤 등 총 3가지의 라인업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정여울 웰피쉬 대표는 "멸치스낵, 톳만두, 톳순대, 장어포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고차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제2의 김부각처럼 국내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 더 나아가 밥반찬이나 다양한 HMR류로 많은 가정에서도 수산물을 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에 선정된 가양주작, 김은성 가양주작 대표가 어워드 보드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가양주작, 저온 황토 숙성실에서 오랜 기간 숙성한 약주 선보여!


 

가양주작은 군포 대야미마을협동조합의 전통주 동아리로 출발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위한 경제사업의 일환으로 양조장을 열었다. 특히 2016년 2월 주세법 개정을 통한 '하우스 막걸리' 제도화 이후 전국에서 처음 설립된 '하우스 전통주 전문점'으로, 우리 술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직접 주조하고 있다. 현재 탁주, 약주, 리큐르 제품에 대한 면허를 취득 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수암주'는 수리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의 이름에서 따왔다. 7일간 발효한 술맛을 사계절 5도로 유지되는 황토숙성실에서 3개월간 숙성해 맑게 뜬 술만 따로 덜어내서 여과 시켜 담아낸다. 숙성을 마친 약주는 여러 가지 과일 향이 나며 드라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직접 증류해 아로니아 열매와 함께 숙성시킨 소주류(리큐르) '알로이' 시리즈도 선보였다. 알로이에 사용된 증류주는 모두 직접 담근 술을 사용하며, 아로니아 역시 지역에서 재배된 열매를 사용하는 지역 술이다.

알코올이 주변 냄새를 빨아들이는 특성이 있는데, 술에 잡다한 냄새가 섞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저온 황토 숙성실을 만들게 됐다. 황토의 특성상 효모가 자리를 잘 잡아 맛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술에 효모를 넣지 않아도 황토 창고가 그런 역할을 해준다. 사업 초반에는 효모가 자리가 안 잡혀 맛이 들쑥날쑥해 술에 효모를 넣어 맛을 잡아 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환경이 안정돼 지금은 효모를 넣고 있지 않다.

'BEST OF Wines & Sprits Expo 2021'에 선정된 아이비영농조합법인, 양경열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어워드 보드를 들고 촬영하는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아이비영농조합법인, 벌꿀로 만든 '허니문와인' 알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허니문와인은 식전주로 활용하면 식욕을 돋워준다. 또한 한식, 양식 등 모든 음식과 잘 어우러지는 특징이 있다. '허니문와인'은 발효주를 재현한 전통주 방식의 와인으로 알코올 도수가 낮아 여성 소비자층이 주요 타깃이다.

'허니문와인'은 2011년 론칭, 2012년에 상용화됐는데, 첫해에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또, 한국베스트와인 골드 프로미스 와인상,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첨가물 없이 천연 벌꿀을 발효해서 가공까지 하며 2차 산업화를 이뤘다.

덕분에 해외 진출에도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와 중국으로 수출을 진행하고 있으며 와인 종주국인 유럽에도 수출을 앞두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전시가 주최한 17회 '2021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 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와 함께 '서울국제와인엑스포', '국제맥주및기기설비산업전시회', '세계전통주페스티벌'이 동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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