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 베트남 공장, 내년 1월경 가동

최민 20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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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오는 21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크루셜텍(대표이사 안건준, www.crucialtec.com)이 빠르면 내년 1월 내 베트남 공장을 가동시킨다는 계획이다.

크루셜텍 김대준 부사장은 "크루셜텍의 공장은 베트남 북부 박닌성 옌퐁 공단에 들어설 예정이며,
빠르면 내년 1월, 늦어도 내년 2월 달이면 공장이 가동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비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 특성상 10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해 진행하고 있으며, HTC 등 대만기업과의 거래관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미국, 헝가리 등과의 물류적인 입지도 좋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저렴한 인건비와 관리비 그리고 각종 세제혜택을 통해 원가를 대폭 줄여 높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공장은 월 생산량 15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천안에 있는 제1공장도 생산량을 계속 늘려 베트남 공장이 가동되는 내년에는 베트남 공장과 동일한 수준의 생산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2001년 4월 설립된 크루셜텍은 광학 기술 기반의 입력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휴대기기 입력 솔루션 옵티컬 트랙패드(Optical Trackpad)를 비롯, LED 플래시모듈과 PL렌즈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옵티컬트랙패드는 현재 스마트폰 위주로 탑재되고 있지만 향후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노트북ㆍIPTV용 리모컨 등 다른 용도로도 그 적용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 추가 성장이 가능한 상황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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