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본격적인 휴가철! 차박&캠핑 어디든 문제없다! 다재다능(多才多能) 혼다코리아 SUV 차종은?

최상운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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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2021년형 혼다 파일럿, 뉴 CR-V 하이브리드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차박, 캠핑과 관련된 아이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차박을 즐기고자 하는 레저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독립된 공간에서 가족과 즐길 수 있는 차박은 코로나19 시대에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차박의 경우 차량의 실내 공간의 크기가 매우 중요하다. 아무래도 한정된 공간에서 움직이다 보니 최소한의 공간은 확보가 되어야만 좀 더 즐거운 차박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최근, 경차인 레이뿐만 아니라 소형 SUV을 활용하는 차박족도 증가하고 있지만, 가족과 함께 좀 더 넉넉한 공간에서 차박을 즐기기 위해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수치로도 증명이 된다. 올해 상반기(1~6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소형은 전년 대비 31.6% 하락한 반면, 대형 차종은 22.2%가 상승했다. 또, 세단 판매량 역시 전년대비 12.4%가 감소했지만, 레저활동에 최적화된 RV 차량은 전년 대비 101.3%가 증가한 6만 7,580대를 판매했다.

이런 추세는 국내 수입차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또, 단순히 공간만 넓은 것이 아닌 공간 활용성, 연비, 안전성, 첨단 편의 사양 등의 옵션도 판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혼다 뉴 CR-V 하이브리드 모습 | 제공-혼다코리아


혼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뉴 CR-V', 효율성! 공간 활용성! 안전성! 모두 갖춘 팔방미인


2021년 1월 28일! 혼다코리아의 2021년 첫 신차로 기록된 '뉴 CR-V 하이브리드'는 출시 이후 매월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6월까지 총 433대를 기록하며 혼다코리아 전체 판매량(1,687대)의 25.7%를 차지했다.

뉴 CR-V 하이브리드의 상품성은 직관적이다. SUV가 갖춰야 할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모델의 존재 이유인 효율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여기에 SUV의 파워와 안전의 상징인 4WD 기능까지 두루 갖췄다.

일부 하이브리드 SUV 모델의 경우 배터리와 냉각 시스템의 추가로 인해 SUV의 최대 장점인 공간 활용성을 희생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뉴 CR-V 하이브리드'는 적재공간 하단에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2열 시트 폴딩 시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풀 플랫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또, '프런트 센터 콘솔'에 대한 공간 활용성까지 높여 다양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노멀, 수납, 대용량 등 총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용량 모드로 변경 시 핸드백도 수납이 가능할 정도의 공간 확보가 가능해 다양한 짐을 넣을 수 있다.

그럼 뉴 CR-V 하이브리드는 트렁크 공간은? 먼저 2열 석을 세우게 되면 약 1,030mm(길이), 1,040mm(폭)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굳이 2열 석의 희생 없이도 레저활동에 필요한 장비를 넉넉하게 실을 수 있다.

뉴 CR-V 하이브리드 실내를 차박 공간으로 꾸며본 모습 | 제공-혼다코리아

차박용으로는 어떨까? 2열 시트를 접게 되면 약 1,700mm(길이)를 확보할 수 있어 눕는 것은 물론, 1열 시트 활용 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공간 확보도 가능해진다. 특히 약 900mm의 전고 덕분에 앉아서 식사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 즉, 뉴 CR-V 하이브리드는 캠핑뿐만 아니라 차박을 즐길 때도 부족함이 없다. 특히 3~4인 가족에게는 최적화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그럼 하이브리드 차종의 핵심 기준인 효율성은 어떨까? 제원표에 나온 공인 연비는 복합 14.5km/ℓ(도심 15.3km/ℓ, 고속도로 13.6km/ℓ)이다. 하이브리드답게 도심 연비는 국내 가솔린 준중형 세단보다 더 우수하다. 참고로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인 신형 아반떼의 국내 연비는 복합 15.4km/ℓ(도심 : 13.8km/ℓ, 고속도로 : 17.7km/ℓ)의 기록을 보여준다.

뉴 CR-V 하이브리드의 높은 효율성은 '2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파워와 효율성을 적절하게 분배 및 제어했기 때문이다. 모터 출력은 184ps/5,000~6,000rpm, 최대토크 32.1kg.m의 힘을 보여준다. 또, 2.0L i-VTEC 앳킨슨 싸이클 엔진은 최고출력 145마력(6,200rpm), 최대토크 17.8kg·m(3,500rpm)의 힘으로 2 모터 시스템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뉴 CR-V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4WD EX-L 4,510만 원, 4WD 투어링 4,770만 원이다.



넉넉하고 포근한 공간에 편의성을 더하니 대형 SUV '혼다 파일럿'이 되었노라!


 

2003년 첫선을 보인 이후 3세대 모델까지 이어온 장수 SUV '혼다 파일럿'은 국내에는 2012년 2세대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기도 한 혼다 파일럿은 북미에서 더 인기가 높다. 넉넉한 공간과 알찬 상품성에 가성비까지 더해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5천만 원대로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대형 SUV 모델로 인식되며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2021년형 파일럿 모델은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했지만, 판매 가격은 동결하며 상품성을 더 높였다.

2021년형 파일럿 모델은 크롬 라인을 적용, 외관 디자인을 더 돋보이게 해줄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했다. 일명 사이드스텝으로 불리는 러닝 보드는 전고가 높은 SUV에 승하차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도어 하단에는 'PILOT' 로고가 새겨진 LED 타입의 가니쉬를 적용해 승하차 시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한다.

대형 SUV를 선호하는 소비자 대부분은 넉넉한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길 원한다. 파일럿은 그런 니즈에 최적화된 공간을 제공해줄 대형 SUV 모델이다. 전장 5,005mm, 전폭 1,995mm, 전고 1,795mm라는 수치를 통해 파일럿의 크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의 실내 공간 연출 모습 | 제공-혼다코리아

만약 온 가족과 함께 캠핑이나 차박을 원한다면 파일럿은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

먼저 7명이 탑승한다면 3열 뒤 적재공간은 467ℓ를 제공, 간단한 짐은 충분히 소화를 할 수 있으며 80ℓ 용량의 대형 아이스박스나 유모차도 손쉽게 실을 수 있다. 또, 5명이 탑승한 후 3열 시트를 접게 되면 최대 1,325ℓ의 엄청난 공간이 생기게 되어 다양한 캠핑 장비를 문제없이 탑재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혼다 파일럿은 차박족에 환상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2, 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376ℓ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성인도 편하게 누울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앉아서 식사를 할 수도 있다.

아무리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더라도, 사용하기가 불편하다면 공간 활용의 의미가 없을 것이다. 파일럿은 이런 공간을 활용하는 데 있어 편의성을 살며시 더했다.

상단 왼쪽부터 워크인 스위치, 무선 헤드폰,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 제공-혼다코리아

먼저 '워크인 스위치'를 통해 2열 시트를 손쉽게 접을 수 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한 번의 조작만으로 2열 시트가 자동으로 접혀 3열 시트 이용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센터 콘솔의 슬라이딩 도어를 오픈하게 되면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다양한 화물을 넣을 수 있다.

넓은 공간을 확보한 대형 SUV 파일럿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첨단 편의 사양도 빼놓지 않았다.

'캐빈 토크(Cabin Talk™)' 기능은 1열 석에서 2, 3열의 탑승객에서 스피커 및 헤드폰을 통해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 특히 3열 석에 아이가 있으면 굳이 크게 말하지 않고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특히 장거리 주행 시 2, 3열 석에 있는 탑승객을 위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S, Rear Entertainment System) 시스템도 장착되어 있다. 10.2인치 모니터를 통해 Blu-ray, DVD 및 CD 형식의 멀티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으며 HDMI 단자를 통해 외부장치 연결도 가능하다. 또, 기본 지급되는 무선 헤드폰을 통해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2t에 육박하는 파일럿을 원하는 데로 주행하고자 한다면 강력한 엔진 성능은 필수다. 파일럿의 심장인 V6 3.5ℓ 직접 분사식 i-VTEC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과 최대 토크 36.2kg·m으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안정적인 파워를 보여준다. 연비 성능도 나쁘진 않다. 복합 8.4km/ℓ(도심: 7.4km/ℓ, 고속도로: 10km/ℓ)로 휘발유 연료인 것을 감안한다면 꽤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 뉴 CR-V 하이브리드 주행 모습 | 제공-혼다코리아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엘리트(Elite)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5,950만 원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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