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그린코리아,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참가... 건강한 도시 물순환을 선도하는 빗물 관리 솔루션 알렸다!

최예원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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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어스그린코리아㈜(대표 박용순)는 7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Korea International Cooling Industry Expo 2021)'에 참가해 빗물 재활용을 통한 쿨링시스템을 선보였다.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로 푸른 도시·녹색 지구를 만드는 것을 모토로 설립돼, 다량의 빗물을 땅속으로 침투시켜 자연으로 순환하는 LID형 생태보행로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빗물저장형 저관리 옥상녹화시스템 실증화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

빗물활용 친환경공법 특허 50건 이상, 조달우수제품·LH우수신자재·성능인증·GR인증·환경표지인증 등 다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린인프라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현장에서 한승진 어스그린코리아 팀장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봤다.


Q1. 회사 소개


A. 한승진 팀장: 어스그린코리아는 빗물을 재활용해서 건강한 도시 물순환을 선도함으로써 도시를 시원하게 만드는 쿨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업체다. 당사의 빗물활용 기술은 보행로와 옥상뿐만 아니라 공원, 학교,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 대상지 구애 없는 녹색공간 창출로 이상적인 한국형 그린뉴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한 어스그린코리아 전시 모습│촬영-에이빙뉴스


Q2. 전시회 주력 모델 소개


A. 한승진 팀장: 당사가 추구하고 있는 시스템은 상중하 관리라고 한다. 옥상녹화 조성을 하는 데 일차적으로 빗물을 활용하고, 넘쳐서 흘러내린 빗물은 지면에서 다시 한번 포집해서 보행로를 따라 조성된 가로수 등 녹지 생육 환경 개선에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반 하부로 침투된 빗물은 하부에 설치돼 있는 빗물저류조에 저장돼서 중장기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도시 빗물 관리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


Q3. 빗물 관리 솔루션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달라


A. 한승진 팀장: 일반적인 옥상녹화는 대부분의 빗물이 단순히 하수도로 유출돼 재활용이 이루어지기 힘들다. 반면 어스그린코리아의 옥상녹화 같은 경우에는 잔디 하부에 '빗물 저금통'을 설치해 우천 시에 빗물을 충분히 받아두어, 이를 활용해서 저관리형 옥상녹화를 실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oT 기술을 접목해 오랜 기간 가뭄이 지속돼도 수위 센서를 통해 자동급수를 가능하게 한다.

또, 넘쳐 흘러내리는 빗물은 지면에서 다시 한번 잡아 준다. 자사 띠녹지 보호판과 가로수 보호판은 일반적인 주물로 만들어진 단순한 가로수 보호판이 아니라 자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흘러내려서 유출되는 빗물을 가로수 보호판과 띠녹지 보호판이 먼저 포집한다.

포집된 빗물은 보호판 하부에 설치돼 있는 생육 삼통관을 통해서 빗물이 저류 및 분산 침투되고, 이를 통해 보행로를 따라 조성된 가로수나 잔디보호매트의 생육 환경 개선에 사용됨으로써 도심 녹지가 좀 더 풍성해지는 효과를 불러온다.

이렇게 조성된 녹지와 가로수들은 기후 환경 개선은 물론 보행로를 투수면적으로 바꿔줌으로써 도시홍수 예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소음저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가도로나 주거지 환경 주변에 생태 보행로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한 어스그린코리아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Q4. 빗물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A. 한승진 팀장: 현재 전 세계가 기후위기 때문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북미지역은 온도가 50도에 육박하면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도 도시 열섬현상이 심해지고 있고 예측할 수 없는 국지성 호우 때문에 홍수 피해도 입는다.

기후위기가 아니라 '기후재앙의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요즘 같은 때일수록 단순히 우리의 편의를 위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바꿔 나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개발하게 됐다.


Q5. 향후 계획은?


A. 한승진 팀장: 아름다운 도시와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그린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기후 환경 개선에 가장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서는 공공재, 산업재, 소비재 등과 관련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됐으며 공공내수 구매상담회를 비롯해 코트라 바이어 유치 지원사업과 연계한 온텍트(On-tact) 상담회 등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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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에 참가한 어스그린코리아 전시 모습│촬영-에이빙뉴스


2021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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