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gyo Tech] 카카오엔터, 8월 1일 카카오의 역동성이 웹툰의 틀을 깬다

고정현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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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스페셜탭 '나 혼자만 레벨업' | 제공-카카오웹툰

다음 달 1일 새 출시를 앞둔 카카오웹툰(구 다음웹툰)이 고도의 기술력과 프리미엄IP(지식재산권)를 통해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써 웹툰 산업의 판도를 바꾸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카카오웹툰의 새로운 UX/UI는 지난 2년간 카카오엔터에서 개발한 것으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효과적으로 이용자에게 노출하기 위해 제작됐다.

카카오웹툰은 검색 과정에서 노출되는 웹툰에 애니메이션 효과를 넣어 이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나아가 상하좌우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도 끊임없이 웹툰 IP가 노출되도록 구성됐다. 이는 '프로젝트 인피니트'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카카오웹툰의 콘셉트를 반영한 결과다.

카카오엔터는 이와 같이 웹툰을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주는 UX/UI 전략을 IPX(IP eXperience)라 부르며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카카오웹툰을 통해 직사각형의 섬네일(그림)로 작품을 나열하던 지난 20년간의 관성적인 디스플레이 방식을 탈피했다"라며 "웹툰의 본질인 그림 자체에 집중하면서도 오리지널 IP의 가치를 이용자가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설계를 바꿨다"고 밝혔다.

또 카카오웹툰은 플랫폼 설계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고려해 제작됐다. 어느 국가에서도 네트워크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웹툰을 볼 수 있는 앱(APP) 최적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달 사전 오픈된 태국에서는 4일 만에 누적 일 거래액이 3억 7000만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엔터는 8월 카카오웹툰 국내 오픈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웹툰을 '글로벌 K웹툰 플랫폼'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다.

이진수 대표는 "카카오웹툰은 전세계 국가와 전 언어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라며 "카카오엔터가 보유한 모든 오리지널 IP와 일본의 픽코마, 북미의 타파스 등에서 개발되는 카카오엔터 네트워크의 모든 오리지널 IP도 함께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판교테크노밸리 공식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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