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12차 임단협도 성과 없이 끝나... 여름 휴가 이후 재교섭 시작한다!

최상운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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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부산 공장 전경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노사는 지난 28일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한 12차 본교섭에서 심야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이번 교섭에서 사측은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보상금 200만 원을 포함 총 800만 원의 일시금 지급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기본급 월 7만 1,687원 인상, 격려금 700만 원 지급 등의 원안을 고수, 끝내는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8월 여름 휴가가 끝나는 둘째 주부터 다시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름 휴가 전 임단협을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12차 본교섭 현장 분위기는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이번 12차 본교섭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세부적인 추가 논의가 필요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라며 "8월 여름 휴가가 끝난 이후 재교섭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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