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올 한해 농사 책임질 'XM3' 전월 대비 내수·수출 동반 하락!

최상운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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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22년형 XM3 주행 모습 | 제공-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 시뇨라)는 지난 7월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로 총 1만 1,033대의 월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삼성자동차의 7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 감소했으나, 수출은 132% 증가하였다. 특히 7월까지 올해 전체 수출 누계는 33,161대로 작년 대비 120% 증가하였는데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실시한 XM3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하였다.

내수 시장에서 중형 SUV QM6는 7월 한 달간 3,189대 판매되어 5개월 연속 월 3천 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국내 유일의 SUV LPG 모델인 QM6 LPe는 전체 판매량의 64%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QM6 LPe는 차량 기획 단계부터 개인 고객들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동성과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 또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34km, 상위 트림 옵션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2019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누적 출고 대수 6만 대 판매를 달성하였다.

XM3는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달 1,280대가 판매되었다. 엔진사양별 판매비중은 TCe 260 48%, GTe 모델이 52%이며 각 엔진별 최고급 트림의 비중이 TCe 260 81% (RE Signature), GTe 72% (RE) 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22년형 XM3는 주유소뿐만 아니라 편의점, 식당 등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식음료 배달 서비스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 및 원격시동 등 고급 트림에 적용된 강화된 편의사항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르노 브랜드 모델에서는 마스터와 조에의 판매향상이 두드러진다. 7월 판매된 마스터는 버스 모델로 57대가 판매되어 전월 대비 24% 증가하였다. 또한 르노 조에는 7월 117대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17% 향상되었다. 그 밖에도 르노 캡쳐와 트위지는 7월 각각 101대, 12대가 판매되었다.

르노삼성자동차 7월 수출 대수는 총 6,075대로 XM3(수출명 르노 뉴 아르카나) 4,863대, QM6(수출명 르노 콜레오스) 1,189대, 트위지 23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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