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공개

심명성 200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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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인텔은 올 3분기에 출시될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코드명 콘로(Conroe)와 메롬(Merom)으로 알려졌던 데스크톱과 노트북 PC용 인텔 코어2 듀오 프로세서는 새롭게 설계된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으로, 하나의 칩 안에 두 개의 프로세싱 코어를 포함하고 있어서 ‘듀오’라는 명칭을 갖게 됐다. 인텔은 또한 전문가와 게임 매니아를 위한 고성능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2 익스트림 프로세서로 명명할 예정이다.

이 프로세서들은 인텔의 65나노미터 설계와 제조공정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인텔의 마케팅 총괄 에릭 김 수석 부사장은 “하나의 PC 및 노트북 브랜드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소개되면 누구나 쉽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프로세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다양한 컴퓨팅 부문에 적용되는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한번의 과정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인텔은 이 프로세서들이 우리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갈수록 놀라운 혜택을 제공해주는 컴퓨터의 핵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일반 가정용, 게임용, 노트북 및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시장에서 공통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사용하게 되면 컴퓨터 개발자들은 보다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성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새로운 듀얼 코어 프로세서들은 업계 최대 규모의 통합 캐시 또는 메모리 저장장치인 인텔 어드밴스드 스마트 캐시(Intel Advanced Smart Cache)를 탑재한다. 이 제품은 또한 프로세서에 직접 적용된 강화된 보안성과 가상화 및 관리성과 같은 기능들을 지원할 것이다.

인텔은 이 새로운 프로세서가 탑재될 인텔 센트리노 듀오 모바일 기술, 인텔 바이브 기술, 인텔 v프로 기술을 통해 각각 무선 컴퓨팅, 홈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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