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알, ENVEX 2021서 불소화합물 전처리(증류법)에 최적화된 자동증류장치 'APK1500' 선보여

최예원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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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에이빙뉴스

㈜케이엔알은 7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열린 'ENVEX 2021(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해 자동증류장치 APK1500을 선보였다.

케이엔알은 2003년 설립되어 대기, 수질, 기상 그리고 농업 분야를 포함한 각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가스 분석 전처리 장비의 개발, 생산, 판매 및 엔지니어링 분야의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2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특성에 맞는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자동증류장치(Automatic Distillator)는 다양한 물질로 오염되어 있는 시료를 목적성분만 함유된 시료로 정제하기 위한 장비다. APK 1500은 국내 환경분야 공정시험기준의 불소화합물 전처리(증류법)에 최적화돼 있으며, 식품, 음료, 농축산 및 화장품 분야 등에서 시료(불소, 페놀, 시안 등)의 증류법(Distillation)에 의한 전처리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총 5개 Method가 저장 가능(공정시험법 3종+사용자 지정 2종)하며, 시료 거치 이후 증류 종료 과정까지 전과정 자동화가 장점이다.

ENVEX 2021서 케이엔알이 선보인 자동증류장치 'APK1500'│촬영-에이빙뉴스

함께 선보인 흡착관 컨디셔너(APK360R)는 열탈착 저온 농축장치에 사용하는 흡착관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세척하는 장비다. 최대 36개의 흡착관 세척이 가능한 신형 흡착관 컨디셔너 다. 36개의 튜브를 동시에 컨디셔닝할 수 있으며, 튜브 피팅은 풀었다가 잠그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간단히 탈부착이 가능하다.

케이엔알 관계자는 "자사 모든 임직원은 다가올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진보된 환경 분석시스템의 개발과 보급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42회째를 맞은 ENVEX 2021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환경기술 전문 전시회로, 국내 환경기업의 해외판로와 내수시장 개척을 위해 해마다 비즈니스 장을 열어왔으며 1,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여 국내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을 도왔다.

환경보전협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관한 ENVEX 2021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환경산업기술 분야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정부정책홍보 / 그린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산업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수소, 연료전지 △소수력 △지열 △해양 △가스화 및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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