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올해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36.6%↓… 하반기 삼성, 애플 신형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실적 개선 노린다!

최상운 2021-08-20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전년동기 및 전분기 비교 자료 | 제공-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192440)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46억 원, 영업이익 7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슈피겐코리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매출액인 748억 원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11억 원 대비 36.6%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지난해 2분기 아이폰 SE 시리즈 출시와 온라인 소비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하지만 올해 2분기에는 아이폰 SE 시리즈 미출시와 판매관리비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아마존이 비 아마존 플랫폼으로부터 트래픽이 유도될 경우 해당 셀러의 판매 수수료를 인하 도입을 발표한 점은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현재 슈피겐코리아는 북미와 유럽에서 활발한 SNS 마케팅을 진행, 아마존으로 트래픽을 유입하고 있어 지급 수수료 절감 및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최근 삼성전자의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와 함께 오는 9월 애플의 아이폰13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슈피겐코리아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략하기 위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아이폰13 액세서리 역시 역대급 라인업을 준비 중이다. 지난 12일 선보인 'Z폴드3 슬림아머프로'는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핫뉴릴리즈(신제품 판매량, 17일 기준) 상위권을 달성하며 판매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슈피겐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와 4차 대유행으로 인해 힘든 상황이지만, 폴더블, 모빌리티, 에어 태그 등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모바일/컴퓨팅 기사

IT 스타트업 스페이스뱅크(대표 이원희)가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의 현장실습 수진기업으로 참여하여 지난 4일까지 약 6주에 걸쳐 진행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 실무수습 컨설팅을 마쳤다.  
㈜아이디어콘서트(대표 전달용)는 지난 8일 열린 '2021 메타버스 허브&DCC 글로벌 데모데이'에 참가해 AI 기반 자동번역 기술 '툰트라'를 소개했다.
지난 8일, 경기도 판교 소재 메타버스허브에서 열린 '2021 메타버스 허브&DCC 글로벌 데모데이'가 성공리에 종료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창업존에서 '2021 스타트업815 홈커밍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마테크 스타트업 빅인사이트(대표 홍승표)가 이커머스 마케팅 업무 자동화 솔루션 '빅인'으로 '제16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서 기술혁신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