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 KOPLAS 2021서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적용한 생활용품 등 선보여

최예원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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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P&P(대표 이도균)는 8월 25일(수)부터 28일(토)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6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KOPLAS 2021)'에 참가했다.

무림P&P는 1956년 설립 이래 국내에서 유일하게 펄프를 생산하고 있는 인쇄용지업계 1위 기업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 종이 생산의 일관화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생산력과 차별화된 종이 품질로 제지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펄프·제지에 기반한 소재산업'까지 확장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무림의 철학이 담긴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전시회에 참가한 무림P&P 전병국 과장은 "일반 플라스틱(PP)에 펄프를 가미한 탄소 저감형 바이오 플라스틱, 생분해가 되는 플라스틱(PLA)에 펄프를 가미해 생분해성을 높인 생분해 플라스틱, 90% 펄프와 친환경수지를 혼합한 펄프 마네킹 등 탄소배출량 저감과 업사이클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을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펄프는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로 구성돼 있는데 이를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산소베리어 특성을 활용한 식품 포장재, 강도가 보다 향상된 플라스틱 대체 자동차 내장재 등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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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KOPLAS 2021은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금형, 가공기계, 관련 부대장치, 자동화 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관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플라스틱 고무 관련 산업의 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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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LAS 2021에 참가한 무림P&P 부스 모습│촬영-에이빙뉴스


KOPLAS 2021 현장 스케치 | 촬영 및 편집-에이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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