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이노베이션, ICEF 2021서 해조류를 부산물로 만든 완전 생분해 친환경 일회용품 소개

고정현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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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은 지난 8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ICEF 2021)'에 인공지능 산업 융합 서비스인 'AI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플라스틱과 벌목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를 해조류를 통해 해결하기 위해 2019년 회사를 설립했다.

ICEF 2021에 참가한 마린이노베이션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해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소재 개발이라는 사업 아이템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상청장상을, 제4회 GIF(Global Innovator Festa)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농심테크UP+공모전에서 1위를 수상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을 받았으며 SK이노베이션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뿐만 아니라 커피, 맥주박 등 100% 친환경 신소재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으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을 소재부터 근원적으로 바꿔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마린이노베이션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마린이노베이션의 종이접시와 종이컵은 기존 일반 제품 대비 높은 강도로 실용성을 살렸으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코팅 처리로 환경과 사용자 건강을 고려했다. 또한 자연상태에서 90일 이내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생산 과정은 물론 이용 후 처리에 있어서도 친환경적 요소를 강화했다.

해조류 부산물로 만든 달걀판은 기존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완충 효과가 뛰어나 상품을 보다 안전하게 운반 가능하다. 기존의 달걀판 재질인 종이의 경우 제품을 구성하는 물질들의 결합 간격이 커서 강도가 낮지만, 해조류의 경우 결합 간격이 작아 강도가 우수해 달걀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ICEF 2021에 참가한 마린이노베이션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마린이노베이션은 다양한 일회용품들 외에도 제주 우뭇가사리를 주원료로 한 양갱 '달하루'를 출시했다. '달하루'는 최근 불고 있는 뉴트로 열풍으로 재발견되고 있는 한식 디저트 중 하나로 식이섬유가 풍부한 건강 간식이다. 

한편, 환경·기후 핵심기술의 장인 '국제기후환경산업전'에서는 수처리기술, 대기오염방지기술, 토양오염복원기술, 기후변화대응산업,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Npn-CO2 온실가스 저감기술 등이 소개됐다. 140개사 400부스 규모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상수출구매상담회, 공공구매상담회, 대중소기업상담회, ESG 설명회&컨설팅, 각종 기후변화 포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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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F 2021에 참가한 마린이노베이션 전시 제품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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