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개 스타트업과 전문가가 만나 창업 생태계 활성화한다! 서울시, 'Try Everything 2021' 개최

최상운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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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등 창업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스타트업 대축제 '트라이에브리싱(Try Everything)'이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점프업! 스케일업!(Jump up! Scale up!)'을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해 트라이에브리싱은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15개국 이상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와 글로벌 대기업, VC․Ac 및 스타트업 전문기관 등 500여 개 기관과 총 91개의 스케일업(Scale-up), 글로벌 진출 중심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스타트업을 위한 무대인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투자 논의가 상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라인 밋업(Meet-up) 시스템을 운영한다. 메인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검색(Try Everything 2021)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첫날(15일)에는 하이얼을 시작으로 빙그레, OB맥주, 에쓰오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교원그룹 등이 유망 스타트업을 찾는 기회가 마련됐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들 기업으로부터 사업화 지원금과 투자 유치 기회와 함께 서울창업허브 입주 공간을 받게 된다.

이어 다음날(16일)에는 책 '코로나 이후의 세계'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제이슨 솅커 퓨처리스트인스티튜트 의장과 시각효과 분야 전문가인 슈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VFX 대표가 트라이 에브리싱 2021 개막식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17일에는 미국에서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인 창업자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줄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안익진 몰로코 대표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유니콘 사례' 세션이 진행된다. 진행되는 전 프로그램은 15~17일 3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태훈 서울창업허브 본부장은 "서울을 창업으로 승부하는 창업 도시, 창업 단계를 넘어 중견기업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꾸준히 지원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라며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정책을 통해 현재 8개에 불과한 서울의 유니콘 기업을 3배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

→ Try Everything 2021 뉴스 특별 페이지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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