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업계 쇼룸탐방] ② 아이에스동서, 이누스(INUS) 전문 전시장

이지유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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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욕실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욕실전문 기업들이 B2C(기업-소비자)시장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들의 첫 번째 행보가 바로 '쇼룸'이다.

타일 및 위생도기 전문기업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 www.isdongseo.co.kr)는 2008년 11월, 청담동 본사 인근에 자사의 제품군을 전시한 이누스(INUS) 전문 전시장을 오픈했다.

# 이누스(INUS) 전시장 = Innovative User Space

이누스 전문 전시장은 프랑스 출신의 설치 미술작가인 Elodie Domand De Rouvile가 작업을 맡아 프랑스의 감각적이고도 예술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전시장 입구에는 아이에스동서의 도기와 타일로 꽃을 디자인하는 등 윈도우에 비치는 예술적 효과를 더했다.

공간적으로는 위생도기와 타일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도록 꾸몄으며, 자연 창을 활용한 카페테리아는 유럽형의 개방된 카페를 연상시킨다. 화장실은 포슬레인 타일로 꾸며 기존의 화장실과 차별되는 미적 요소를 더했다.

특히 타일의 경우, 이탈리아 블로냐페어에서 유행한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품을 전시, 신제품이 나올 시 교체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체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비치된 위생도기와 세면도기에도 물이 나오도록 했으며, 새티스와 에코카라트를 설치한 공간과 일반공간을 분리해 비교해 볼 수 있다.

[욕실업계 쇼룸탐방] ① 로얄앤컴퍼니, 복합문화공간 '갤러리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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