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 2011년이면 해외수출도 본격화!

최민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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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차량용 블랙박스인 카이드록스가 국내를 넘어 중국 수출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2011년) 정도면 해외수출도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입니다"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박일 공동대표의 자신감 넘치는 말이다.

(사진설명: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박일 공동대표)

최근 택시기사 폭행 등으로 인해 운전자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차바이오앤디오스텍(대표 황영기, 박일)은 차량용 블랙박스 '카이드록스(Caidrox) HD-2000'를 앞세워 충청북도 전 지역 법인택시에 단독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해(지난달 20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부산법인택시에 블랙박스 납품업체 두 기업 중 한 곳으로 선정되면서 약 2만5000여 대의 부산택시를 대상으로 자사의 카이드록스 블랙박스를 장착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차량용 블랙박스 '카이드록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룸미러 앞 연결선까지 눈에 거슬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설치할 수 있어 젊은 운전자 및 여성 운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3M픽셀 CMOS(130만화소) 탑재로 640*480 해상도를 제공하며, 시야각 142.5도 고화질광학렌즈 등은 교통사고 시 상황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블랙박스업체로는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인증을 받은 뷰어프로그램을 탑재했고, 소비자 사생활 보호를 위한 음성 온•오프 기능을 지원하며 5단계 충격센서 조절이 가능하다.

이 회사 박일 공동대표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만의 경쟁력은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전용 뷰어 프로그램 개발 탑재로 호환성이 높으며,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지식경제부 세계일류상품으로도 선정된 모바일폰에 탑재되는 자사만의 '카메라 렌즈' 기술력이 적용돼 화질이나 화각이 뛰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블랙박스 업체들 속에서도 차바이오앤디오스택 그룹의 인간존중이란 철학이 신뢰도를 얻고 있는 것 같다"며,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광학사업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차량용 블랙박스업체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시장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박 대표는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현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중국 수출에 대한 부분들이 조심스럽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영업보안상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내년(2011년) 정도면 중국을 필두로 해외수출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올해는 부산택시를 시발로 나머지 지역인 충남, 충북 등을 순차적으로 공략해왔다"며 "50주년을 맞이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경영이념처럼 인류의 건강을 위해 IT, 바이오, 의료 등의 기술을 접목해 운행기록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사고율을 줄여 나갈 수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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