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창업] 맞춤형 화장품 선도 기업 유니자르, "2차 K-뷰티 붐 리드할 것!"

최예원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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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종 파우더│사진 제공-유니자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착용 시간 증가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한편으로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노 마스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피부 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개인의 피부 상황에 알맞은 맞춤형 화장품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면?'이란 아이디어로 시작한 회사가 있다. 고객 스스로 필요한 효능을 골라서 사용하는 DIY 커스터마이징 파우더 5종 '코키트(CoKit: Cosmetic Kit)'를 출시한 스타트업 ㈜유니자르(심필보 대표)가 바로 그곳.

유니자르는 고효능, 저자극 '파우더' 화장품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효능을 선택해 화장품을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95' 파우더를 비롯해 보습, 항산화, 피부톤 개선에 최적화된 'D+크림' 등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한 경험을 가진 심필보 유니자르 대표는 "그날그날 달라지는 피부 상황에 맞춘 DIY 제품으로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했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유니자르

현재 코키트는 '알란토인, 칼라민, 나이아신아마이드,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 브라이트닝' 5종이 출시되어 판매 중이며, 낱개 포장 방식을 채택, 기존 파우더형 제품의 단점인 산화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휴대성과 청결함, 간편함까지 더해졌다.

유니자르 제품은 파우더형 외에도 최근 공개한 사과, 당근, 비트 추출물 81%의 '디톡주스 토너'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을 위한 'D+크림'이 있다.

특히 D+크림은 급격한 다이어트로 유·수분 손실과 피부 탄력 저하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한 전문 크림으로, 유니자르 관계자는 "D+크림은 고함량 영양·유분·수분 공급이 가능해 다이어터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심필보 유니자르 대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19년 화장품산업분석보고서) 자료를 보면 국내 생산 규모 1위가 파우더(47.5%), 2위 마스크팩(32.3%)으로, 파우더 화장품 시장의 전망이 밝다"라며 " 유니자르는 '1회용 스틱 영양파우더' 제품으로 코키트 시장을 선도한 것처럼 2차 K-뷰티를 리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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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유니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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