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인테리어 마법사! 박헌영 인테리어티쳐 대표 "공간을 꾸미는 시간이 공간을 꾸미는 설렘으로"

최상운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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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및 편집 - 에이빙뉴스

"인테리어티쳐는 배달의민족, 에어비앤비의 디자이너 버전이다!"

이는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 '인테리어티쳐'의 수장 박헌영 대표의 짧고 굵은 회사 소개의 일부다.

최근 실내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객과 디자이너를 직접 매칭해주는 '인테리어 디자인 플랫폼' 산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인테리어티쳐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생동감 넘치는 후기를 앞세워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20살 때부터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았던 박헌영 대표는 자원봉사 중 건축학과 후배의 인테리어 스타일링 제안에 집 주인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이는 인테리어티쳐의 시작이 됐다.

단순한 호기심에서 출발했지만 박 대표의 도전에는 섬세함과 디테일이 묻어있었다.

박헌영 인테리어티쳐 대표 | 촬영-에이빙뉴스

박 대표는 "현재 인테리어 시장은 호황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매크로 지수인 대한민국의 GDP를 보면 답이 보인다. 미국, 프랑스, 일본 등을 예로 들면 1만 불 시대에는 '식' 산업이 2만 불에는 '패션'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 이후 3만 불을 돌파하면서 자아와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투자로 자연스럽게 이동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역시 3만 불 시대를 맞이했고, 충분한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사업 시작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인테리어티쳐는 최신 홈 스타일링에 최적화된 디자이너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이들이 선보인 포트폴리오와 실질적인 후기는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인테리어티쳐를 통해 고객이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은 무엇일까? 박 대표는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3가지를 꼽았다. "첫째 신뢰성 있는 디자이너, 둘째 실사 수준에 가까운 3D를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편의성, 마지막으로 디자이너의 전문성을 십분 활용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인테리어티쳐가 직접 디자인한 시그니엘 내부 모습 | 제공-인테리어티쳐

이런 인테리어티쳐의 차별화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원룸부터 잠실 시그니엘 펜트하우스까지 총 150건 이상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20억 원이 넘는 가구 거래액를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박 대표는 주거 공간을 꾸미는데 많은 고객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원룸, 소형 아파트처럼 작은 공간에도 숨겨진 가치가 많다. 인테리어티쳐는 전문 디자이너를 통해 공간을 꾸미는 시간을 설렘으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탄탄한 인프라와 함께 우수한 디자이너를 고객에게 매칭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인터뷰는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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