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티(KST)일렉트릭, DIFA 2021서 '마이브 e모빌리티' 라인업 소개 나선다

최예원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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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브(MaiV)│사진 제공-KST일렉트릭

㈜케이에스티(KST)일렉트릭(대표 김종배)은 오는 10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aegu International Future Auto Expo 2021, DIFA 2021)'에 참가한다.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KST일렉트릭은 이번 전시회에서 초소형 전기차 '마이브(Maiv)'를 선보인다. 마이브(MaiV)는 My EV, 그리고 Most Activity Intelligence Vehicle(최고의 역동적인 지능형 자동차)의 약자로서, KST의 첫 번째 친환경 전기차를 의미한다.

KST일렉트릭 관계자는 "기존 전기차는 비싸다는 인식, 초소형 전기차는 품질이 떨어진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마이브 탄생을 이끌었고 그 결실로 지난해 2020년 첫선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ST일렉트릭은 '마이브 e모빌리티' 라인업을 강조한다. 가장 밑단에 있는 전기자전거에서부터 초소형 전기차까지, 마이브 e모빌리티는 고객의 라스트마일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인업 강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각 세그먼트별 배터리 교환 방식 기술 도입으로, 배터리팩이 상호 호환되도록 설계해 차별화, 사용자 편의 증대에 힘쓰고 있다.

그중 마이브 m1은 동급 차량 중 최대 실내공간(운전석&보조석 및 트렁크 Room)과 전자식 파워스티어링(EPS), ABS로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했고, 시인성과 다양한 서비스로 접근이 용이한 인포테이먼트로 젊은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현재 KST일렉트릭은 2022년형 마이브 m1 출시 준비와 마이브 m2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2년형 마이브에는 6kW급 완속충전 OBC(220v AC단상5핀)와 유압식 주차제동장치 시스템,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고, 마이브 m2에는 현재 개발이 완료된 배터리 교환 방식 기술을 보다 고도화하고 용량을 대폭 확장하여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6kW급 OBC가 적용될 경우 완속충전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돼 전기차 충전시간 이슈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유압식 주차제동장치 시스템 적용 시 언덕길 Stop&Go 주행과 경사로 주차 시 차량 밀림 방지기능이 구현돼 주행 안전성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동시에 오토바이크와 초소형 전기차의 중간 세그먼트 모델로 1인승 4륜 '마이브 mini' 신차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모델은 급성장하는 배달 시장에서 라이더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전기차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저렴한 유지비가 키포인트다.

KST일렉트릭 관계자는 "자사는 세계시장 진출을 통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 협력사 상품의 경쟁력이 자사의 경쟁력이란 것을 인식하고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하겠다"라며, "마이브는 초소형 자동차라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지만, 전폭적인 R&D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이를 적용하고 상용화함으로써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소비자들로부터 초소형 전기차의 으뜸, 최고봉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DIFA 2021에서는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완성차 △튜닝 △부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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