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센스, KIMES BUSAN 2021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풀 라인업 선보인다

최예원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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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에이티센스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티센스(대표 정종욱)는 오는 10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1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KIMES BUSAN 2021)'에 참가해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제품은 심전도 측정을 위한 에이티패치(AT-Patch) 제품 2종, 전문 소프트웨어인 에이트노트(AT-Note) 및 에이티리포트(AT-Report)다.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AT-Patch)는 최대 7일까지 사용하는 ATP-C7 제품과 최대 11일까지 사용 가능한 ATP-C120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에이티센스는 환자의 증상과 의료진의 임상적 필요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이티패치 제품을 라인업했다.

특히, 최대 7일 사용하는 ATP-C70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허가를 획득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된다.

실시간 뷰어가 가능한 환자용 애플리케이션 에이티노트(AT-Note)와 AI 알고리즘이 탑재된 ECG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티리포트(AT-Report)는 의료진이 부정맥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에이티센스 국내영업팀 조한연 이사는 "의료진들로부터 작고 가벼워 장기 착용하는 데 편리하고, 동시에 제품의 정확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제품인 만큼 실사용을 확대해 선진 의료기술 보급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KIMES BUSAN 2021은 부산을 중심으로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특화 의료산업전시회이다. 스마트폰 헬스케어 콘텐츠와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의 소비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KIMES BUSAN 2021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생명공학기술(BT), 정보통신기술(ICT)로 진화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 소개하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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