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엔텍, KES 2021서 사용자의 호흡기 보호하는 웨어러블 공기청정기 전시!

최예원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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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엠 1, 2 착용 모습 │사진 제공-대현엔텍

㈜대현엔텍(대표 김준규)은 오는 10월 26일(화)부터 2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1, KES 2021)'에 참가한다.

2014년 설립한 환경 전문 기업 대현엔텍은 대기, 수질 등 환경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왔다.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15년 웨어러블 공기청정기의 개념을 확립하면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고, 제품의 목표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한 끝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제품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재 웨어러블 공기청정기(Wearable air purifier)의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국, 미국, 일본 등에 판매하고 있다.

대현엔텍의 웨어러블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로부터 사용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기능성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H13 등급의 헤파필터를 사용했다.

헤파필터의 경우 미세먼지 제거에 매우 우수한 효과를 보이지만, 짜임이 매우 조밀하여 숨 막힘 등의 불편이 있다. 대현엔텍 관계자는 "경쟁제품의 경우 복합필터나 부직포를 사용하지만, 자사 제품은 18600rpm의 강력한 회전수를 가진 고성능 팬모터를 장착하여 지속적으로 공기를 유입함으로써, 헤파필터를 사용해도 숨 막힘 없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품 뒷면에 부착된 페이스 실리콘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돼 제품 착용 시 얼굴 굴곡에 맞게 완전히 밀착되도록 함으로써 틈새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고, 더욱 안정적인 착용감을 준다. 컨트롤러를 통해 전원공급 및 공기유입량 조절이 가능하며, 공기 유입량이 약, 중, 강 3단계로 조절되어 사용자별 적합한 유량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에어프로엠 1(좌), 에어프로엠 2(우) │사진 제공-대현엔텍

대현엔텍은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제작돼 얼굴이 상대적으로 작은 여성과 아동이 착용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던 웨어러블 공기청정기의 문제점을 개선해 최근 여성용 및 아동용 웨어러블 공기청정기인 에어프로엠2를 개발해 양산을 완료했다.

에어프로엠2는 기존 웨어러블 공기청정기인 에어프로엠1과 동일한 성능의 팬 모터와 필터를 사용한 제품이며, 여성과 아동에게 적절한 공기가 공급되도록 공기유입량을 조절했다. 또한, 제품의 소형화 및 디자인 개선을 통해 한층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현엔텍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이 필수화됐지만,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호흡의 불편함 초래는 물론 폐기물 발생으로 막대한 환경오염을 초래한다. 자사의 개발제품은 본래 미세먼지로부터 사용자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나, 다회용 제품으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 많은 소비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참가하게 되었다"라며, "전시회를 통해 잠재고객 및 바이어에게 제품을 홍보하여 제품 판로를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969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한 '한국전자전(KES)'은 전자‧IT 산업 역사와 함께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산업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은 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네트워킹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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