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트, BIXPO 2021서 AI 재난 안전 솔루션 'e-DAS' 알린다

최예원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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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에니트

㈜에니트(대표 기송도)는 오는 11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BIXPO 2021(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에 참가한다.

2018년 설립한 에니트는 AI 기반 재난 안전, 에너지 효율화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섬유센서 기반 AI 재난 안전 솔루션 e-DAS(Distributed Acoustic Sensing)를 선보인다.

e-DAS는 단일 섬유와 단일 장치로 최소 1,000~1만 점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측정 개체의 모든 영역에서 발생하는 진동 및 소리 신호의 분포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기존 단일점 측정 센서로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측정 지점 수에 따라 비용과 복잡성이 증가하지만 최대 측정 범위 내에서 일정 비용과 복잡성을 보장한다.

광케이블이 센서와 신호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 때문에 설치와 유지 보수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센서 운영을 위한 전력 소비도 최소화할 수 있다. 지중 매설로 침입자가 경계감시망을 사전에 무력화하기 어렵고 바람이나 낙엽 등 외부환경에 의한 오작동이나 오경보율을 대폭 낮출 수 있어 원자력발전소, 항만, 공항, 군시설 등 국가 보안시설 무인경계 감시를 비롯, 송유관, 열배관, 가스관, 데이터 전송 케이블 등 민간 중요자산에 대한 외부경계 감시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이미지 제공-에니트

에니트 관계자는 "기존 외산 제품의 수입에만 의존했던 DAS(Distributed Acoustic Sensor) 계측기 및 안전관제시스템의 국산화를 이루었다. 기존 상용화된 외산 제품 대비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의 우위를 통해 시장경쟁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 제품 양산을 위한 공장 설립 및 공공기관 납품을 위한 조달청 우수제품(NEP, NET) 등록을 통한 시장 선점을 시작으로, 2023년 유럽 및 미국 대상 제품 인증(CE, FCC 등) 획득 및 해외 직접 수출실적 달성, 2024~2025년 유럽 및 미국 지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직접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회째를 맞는 BIXPO 2021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며, 참가 기업과 전문가들에게 신기술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을 마련한다. 주요 전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전력 및 에너지 기업 △탄소중립기술 보유 기업 △해상풍력관 △기후위기체험관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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