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서 산업용 산소재생 호흡기 전시

최승연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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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개최되는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2021 Ulsan Safety Week)'에 참가해 산업용 산소재생 호흡기를 소개했다.

다니엘이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서 선보인 산소재생호흡기│촬영-에이빙뉴스

2020년 2월 위덕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한 다니엘(대표 이준호)은 조선, 화학공장, 터널공사, 지하공사, 맨홀/분진/원전해체 작업 등 위험한 작업장에서 유해가스로부터 작업자의 질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기호흡기를 국내 최초 날숨재생기술 기반으로 개발 완료했다. 제품 관련 국내특허 4건과 일본특허 1건을 받았으며,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국가에 특허 출원 중이다. 핵심기술에 대한 성능평가는 한국인증기구(KOLAS)로부터 받았다.

기존 산업용 공기호흡기는 크고 무거워(13kg) 사용에 제약이 많았으며, 사용시간이 짧아(60분) 주어진 시간 내에 업무수행이 어려웠다. 이에 다니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산업용 산소재생호흡기(Industrial oxygen-regenerating respirator)를 출시,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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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산소재생호흡기는 3.9kg의 콤팩트한 사이즈에 480분이라는 충분한 사용시간을 확보했다. 밀폐질식 유해가스 등 특별히 위험한 작업환경에서 호흡기로 사용하며,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이 보장된다. 완벽한 안전과 최고 수준의 호흡산소 공급 및 휴대 편의를 제공하며, 어떠한 독성 환경에서도 풍부한 산소 공급으로 작업자 피로 해소에 가치를 둔다.

뿐만 아니라 CO2 흡수필터가 날숨공기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며, 각 모듈의 사용 시간과 교체 시기를 센서가 자동 통보한다. 반면마스크 채택으로 안경 착용자도 사용 가능하며, 별다른 교육이 없어도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식 센서가 수집한 정보를 사용자 스마트기기로 전송하며, 스마트기기에서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중앙관제시스템에서 각 사용자의 현재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촬영-에이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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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재)울산관광재단이 주관한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는 안전·보건·환경 B2B 전시회로서, 제2회 방재안전도시 울산포럼, 안전보건 최고경영자 과정(AMP) 특별세미나, 산업환경청정화를 위한 기술정책포럼, 대한안전경영과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행사를 동시 개최해 안전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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