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인즈, Try Everything 2021서 AI 스마트캐비닛 솔루션 선보여

최예원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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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인터마인즈

인터마인즈(대표 김종진)는 지난 9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1'에 참가했다.

2016년 설립한 인터마인즈는 A.I. 영상인식 분야에 탁월한 벤처기업이다. IT조선과 마이크로 소프트웨어가 제정한 '2019 대한민국 인공지능대상' 유통 부문 인공지능 대상을 받았으며, 컴퓨터비전, 딥러닝, 센서퓨전 기술을 활용하여 유통시장의 무인화,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24시간 무인 운영을 위한 AI 스마트캐비닛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유통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아마존고와 같은 완전자율형 인공지능 무인매장을 개발하고 있다.

인터마인즈의 주력 제품인 AI 스마트 캐비닛(doorpop)은, 캐비닛에 부착된 결제 모듈에 개인인증 후 물건 구매, 이후 문 닫으면 캐비닛 내 비전센서, 무게센서와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해 구매 내역을 산출하여 상품의 인아웃만으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무인자동판매기다.

리테일산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매장, IOT가 결합된 스마트 점포로 점차 변화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무인점포는 가능성의 시장이 아닌 이미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무인점포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

인터마인즈 관계자는 "아마존고의 무인매장 등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확산으로 전자상거래 시장과 무인스토어 시장에 대한 전망치 또한 가파르게 증가하게 되었고, 리테일테크와 인공지능 무인매장에서 가장 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미국의 아마존은 여러 AI 기술을 활용해 빠른 속도로 점포 확장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아마존고의 비즈니스 모델에는 자체적 생태계에 갇혀 있고 다양한 기존 매장 상황에 맞는 형태 변형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인터마인즈

이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사는 무인매장을 독립적인 캐비닛 형태로 축소해, 어느 곳에서나 적용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개발하게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24시간 운영이 불가능한 편의점과 슈퍼마켓 같은 소규모 매장이 1인 점주만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기존의 복잡한 스마트 밴딩머신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무인 운영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마인즈는 변화하고 있는 리테일 패러다임에 맞춰 국내 유통사들이 옴니채널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일관적으로 연계된 온-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상품 정보와 소비자의 구매패턴 분석, 실시간 재고현황 파악 등이 핵심이라 판단해, 향후 스마트캐비닛 사업에 해당 서비스를 추가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설계 및 개발 중에 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인터마인즈 관계자는, "상용화 가능한 적은 리소스와 비용으로 운영되는 완전한 무인매장 보급을 위하여 기술 경량화, 자동화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수준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자사가 진출하려고 준비 중인 베트남과 더불어 동남아의 시장에서는 많은 유통 유니콘 기업들이 나오고 있다. 인터마인즈는 이러한 흐름에 맞게 국내를 넘어 동남아 시장의 유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어가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 대표 창업기관인 서울창업허브는 유망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등 해외 정부와 네트워크를 구축, 현지화 보육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현지 시장의 안착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트라이 에브리싱에서 그 결과를 발표했다. 트라이 에브리싱은 15개국 이상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와 글로벌 대기업, VC․Acc 및 스타트업 전문기관 등 500여 개 기관과 총 91개의 스케일업(Scale-up), 글로벌 진출 중심 스타트업 전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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