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 ICT 융합안전연구센터, AIoT 국제전시회서 AIoT 지하매설배관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장치 선보여

이은실 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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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T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울산대학교 ICT 융합안전연구센터 부스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울산대학교 ICT 융합안전연구센터는 10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한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 Exhibition 2021)'에 참가했다.

울산대학교 ICT융합안전연구센터는 안전분야 특화 전문인력 양성 및 민관산학 공동연구 확대, 컨설팅, 안전 문화 확산과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전문가 풀을 구성해 체계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AIoT 지하매설배관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장치는 휴대용 지하매설배관 음향 방출 진단 장치로 음향 방출 신호 수집, 규칙 및 인공지능 기반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직접 지하매설배관 상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다.

음향 방출 센서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규칙 기반 진단 방법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상태 모니터링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규칙 기반 진단 방법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배관 상태를 추정하며, 인공지능 기반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규칙 기반 진단 방법에서는 다루기 힘들었던 누설 감지 기능을 구현했다.

울산대학교 ICT 융합안전연구센터 관계자는 "자사 제품을 사용하여 실시간 지하매설배관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관리자에게 알람을 발생시켜 위험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한 AIoT 국제전시회의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IoT 디바이스 및 플랫폼 △AI 기술 및 하드웨어 △유무선 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장비·부품 △보안 제품 및 솔루션 △AIoT 지능형 서비스&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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