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DIFA 2021)', 대구 시민 눈길 사로잡을 매력적인 부대행사는?

최상운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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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 개최된 엑스코 동관 전경 | 촬영-에이빙뉴스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21(이하 DIFA 2021)'이 10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개최됐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DIFA 2021은 '모빌리티를 혁신하다, 변화를 이끌다'라는 주제 아래, 빈틈없는 방역과 경제 회복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최우선을 두었으며, 그 결과 전시회는 161개 사 1,000개 부스, 포럼은 20개 세션, 74개 강연 규모로 개최되어 코로나 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산업전시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전기·자율차, PM 등 국내·외 분야별 선도기업의 신규 참여가 많이 늘어났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스타트업 간의 상생협력도 더욱 강화했다.

DIFA 2021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로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개막전부터 대구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기아 친환경 시승 이벤트 진행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먼저 현대자동차·기아는 친환경 미래 자동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이벤트를 준비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전기차 넥쏘를, 기아는 첫 전기차 모델 EV6를 시승 이벤트에 제공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10시~18시) 진행되며 엑스코 동관 9번 게이트 앞 등록 부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승 구간은 엑스포를 시작해 유통단지 주변 약 2.3km로 구성했다.

3D 프린트로 제작된 스프링클라우드 '올리(Olli)' 자율주행 셔틀 체험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또, 스프링클라우드(대표 송영기)는 3D 프린트로 제작된 '올리(Olli)' 자율주행 셔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승 일정은 21일부터 24일까지(10시 30분~15시 30분) 진행되며, 등록 장소는 엑스코 동관 7번 게이트 앞이다. 시승 구간은 엑스코 동관 앞 도로 약 300m를 왕복하는 코스다.

올해 DIFA 2021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미래 자동차 기술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오픈 세미나가 펼쳐졌다. 개막일에는 △전기자동차충전시스템 △수소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LNG 트럭 보급 필요성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전략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 △VFX 기술 활용해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다 △친환경 미래자동차 서비스 복합단지 조성산업 △메타버스 활용한 자동차 정비 및 튜닝 교육 운영 방안 등의 알찬 내용으로 참관객과 함께 소통했다.

DIFA 2021 오픈 세미나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이어 22일에는 △전기자동차충전시스템 △딥러닝 기반 EV 배터리 검사 방법 △자동차 전장용 PCB 컨트롤러 & 패키지의 신뢰성 확보 방안 등 전기차에 대한 핵심 내용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그 밖에도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만 19세 이상~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오는 23일(토) 13시에는 '2021 대구 모형 전기 자율주행차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또, 포럼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 공유의 장이 펼쳐졌다. 국내 유일의 AI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한 '모라이 정지원 대표', 자율주행 라이다 분야 SW 기술력 1위 업체(독일의 라이다 리포트 선정)로 선정된 '서울로보틱스 이한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하고, 지역에서는 '15년에 설립해 대만 폭스콘사의 전기차 플랫폼 국내 협력사로 선정된 '드림에이스 김국태 대표',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과금형 콘센트를 개발한 '차지인 최영석 대표' 등이 열띤 강연을 펼쳤다. 덧붙여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카카오모빌리티, 만도 등 대기업도 참여했다.

'2021 대구 모형 전기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경기장 모습 | 촬영-에이빙뉴스

한편, 대구광역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엑스코와 코트라가 주관한 DIFA 2021에서는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및 부대행사가 함께 열렸다. 주요 전시 품목은 다음과 같다. △완성차 △튜닝 △부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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